
동화약품 DW2008S, 임상 2상 시험
중등증 환자 대상 유효성·안전성 평가
[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승인 제품이 기존 26개 제품에서 1개 추가가 됐다.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화약품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DW2008S에 대한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진행 중인 제품은 19개, 종료된 제품 8건으로 총 27건이 승인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DW2008S의 유효성,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이다.
DW2008S는 천식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천연물의약품이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새로운 항바이러스 효과 탐색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천식치료제 개발 당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에 대해 평가하였으며, 현재 천식치료제에 대해서도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겠다“며 ”안전하고 효과 있는 제품이 신속히 개발되고 국민이 치료 기회를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