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09 (목)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11.1℃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12.7℃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6.9℃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경제

로또947회당첨번호·로또판매점은? 명당'여기'..948회추첨시간·로또판매시간은?[종합]

URL복사

 

947회 로또당첨번호 추첨(조회)결과 1등 당첨금 약 13억원..당첨자 18명

2등 당첨금 약 6599만..당첨자 58명

로또복권당첨번호 1등 3, 8, 17, 20, 27, 35..보너스 26

1등 당첨판매점(로또판매점) 자동 14곳, 수동 2곳, 반자동 2곳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로또 947회 당첨번호와 당첨판매점(당첨지역 로또판매점 배출점), 당첨금 등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947회 로또 동행복권 추첨, 조회 결과에 따르면 1등 로또당첨번호(로또복권당첨번호)는 3, 8, 17, 20, 27, 35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로또947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18명이다. 1등 당첨금은 229억6540만3500원이다. 18명이 각각 12억7585만5750원을 가져간다.

 

5개의 947회 로또당첨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총 58명이다. 2등 당첨금은 6599만2539원이다.

 

5개 로또당첨번호를 맞춘 3등 3182명은 각각 120만2881원을 가져간다. 947회 로또당첨번호 4개를 맞춘 4등 14만6908명은 5만원씩 받는다. 3개의 당첨번호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35만1804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 947회 로또판매점·당첨지역 등 명당은 어디?

 

로또947회 1등 당첨판매점은 총 18곳으로, 자동 14곳, 수동 2곳, 반자동 2곳에서 당첨됐다.

 

1등 배출 판매점은 다담(서울 동대문구 장한로18길 50), 양광마트(서울 은평구 응암로 173-1), 복권명당(대구 수성구 들안로 243), 운수대통(광주 광산구 어등대로 581-1), 복권마트(광주 북구 북문대로 89 벽산메가시티상가 101동 116호),복권나라(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로 1), 버스표판매소(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 76 샘터마을 1단지아파트) 등이다.

 

2등 배출 판매점은 쌍둥이네복권방(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800), 왕대박복권방(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89길 23), 로또복권방서울 구로구 고척로97), 천하명당(서울 구로구 오류로 60 성진빌딩), 행운복권방(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 스파(서울 노원구 동일로 1493 상꼐주공아파트10단지) 등이다.

 

1등부터 5등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에도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 948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시간, 로또 판매시간

 

로또 948회 당첨번호를 알려줄 프로그램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6/45’는 30일 오후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서경석, 박연경 진행으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로또948회 당첨번호를 추첨해 알려준다.

 

로또복권은 1년 365일 연중무휴 판매된다. 다만 추첨일인 토요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인 일요일 오전 6시까지만 판매가 중지되기에 로또 판매시간은 이 시간 외의 시간이다.

 

948회 로또 복권 당첨번호는 추첨일인 30일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발표된다. 로또판매점(당첨판매점)도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정치

더보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조정식·추미애·정성호·우원식 4파전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은 더불어민주당 5·6선의 중진들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 마감날인 8일 오후까지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보는 6선의 조정식 의원과 추미애 당선인, 5선의 우원식·정성호 의원이 등 4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5선 고지에 오른 박지원 당선인도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고심했으나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제가 나설 때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과 정 의원은 이날 각각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출사표를 던지고 후보 등록 서류를 냈다. 조·우 의원은 전날 출마 선언과 함께 등록을 마쳤다. 추 당선인은 기자회견에서 "민의를 따르는 '개혁국회'를 만들어 민생을 되살리고, 평화를 수호하며,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개혁입법과 민생입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본인 및 가족 등이 관련된 이해충돌 사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제한, 국회 예산 편성권한 신설, 의장 독주 및 전횡 방지를 위한 의장 불신임 권한의 당·당원 위임, 국민발안제 도입 등을 공약했다. 친명계 핵심인 정성호 의원은 "국회의장이 되면 총선 민의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