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주)골프렉스(대표이사 이경호)와 (주)두드림넷(대표이사 유명상), 온누리(대표이사 박선옥)은 지난 3월 9일 두드림넷의 사회공헌 토탈플렛폼과 골프렉스 시스템의 융.복합으로 골프렉스 시스템의 사회공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골프렉스는 미국의 본사와 한국 지사의 융복합 놀이문화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ASSA 브랜드의 노래방 반주기 시스템을 전세계에 보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크린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스크린골프, 영화, 게임,노래방등을 융.복합하여 영업용, 복지,레저용등으로 기업,펜션,단독주택, 공동커뮤니티,교육시설등 다양한 방면에서 스포츠와 레저를 함께 즐길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골프렉스 시스템은 미국 브랜드로 미국시장을 비롯, 중국.일본.동남아, 유럽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두드림넷은 `행복나눔, 작은 관심이 믿음을 실천한다`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키오스크 플랫폼으로 기업들과는 바자회를 통한 기부금 조성을, 자영업.소상공인들과는 결식아동 식사제공을 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이에 두드림넷 키오스크를 통하여 조성되는 기부금의 일부를 지정기탁제 방식으로 골프렉스 시스템을 교육시설. 재활병원, 공동커뮤니티등에 무상으로 설치하여 학생들의 체력증진, 재활치료, 노인들의 여가 선용등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 하고저 하는데 본 업무협약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두드림넷과 골프렉스 판매법인 온누리의 겸임 이동기 상임고문은 골프렉스의 저변확대를 위한 광고 및 홍보의 일환으로 기업,브렌드,간판명이 전화번호가 되는 한글전화번호의 도메인인 LG유프러스 1636 말로거는 전화번호를 활용, “1636+골프렉스” 전화번호를 통하여 골프렉스 스마트 홈페이지를 구축, 골프렉스 보급의 저변확대에 상당한 홍보 효과를 얻을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