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지난 28일 ㈜스타로닉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 23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부스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항노화 치료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피부과 전문의 1000여 명과 의료기기전문기업인 ㈜스타로닉을 비롯한 전시 부스 참여 업체가 100여 곳이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스타로닉은 이번 학술대회 부스를 통해 BiAxis GV레이저, PiQo4레이저, SRT-100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고주파수술기, 레이저수술기, 피부과레이저, 방사선치료장비 등을 선보였다. 특히, BiAxis GV레이저와 PiQo4레이저 데모 신청자들에 한 해 선착순 5명에게 냉온이온투입기인 CELL-Q를 무료로 제공하는 데모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스타로닉은 2010년부터 독일, 미국, 영국 등 의료기기 선진국의 다양한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기술 수준을 높이는데 일조를 하였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신사옥으로 이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 및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