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고기능 미니멀리즘 코스메틱 브랜드 비브라스(vivLas, 대표 김은란)가 보습과 진정 성분이 함유된 수분 에센스를 약 65% 함유, 오랜 시간 속 당김 없는 촉촉한 사용감과 우수한 커버력으로 세미 글로우 피부를 연출해주는 ‘더블 래스팅 워터 글로우 핏 쿠션’을 출시한다.
‘더블 래스팅 워터 글로우 핏 쿠션’은 하루 종일 마르지 않는 수분감으로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초경량 파우더를 사용하여, 가볍게 밀착되고 피부의 결점을 빈틈없이 커버해준다.
또한 용기에는 필요한 양만큼 쿠션 내용물을 덜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격자 패턴 컨트롤 존과 내용물 속 수분이 증발하지 못하도록 방어해주는 특허 받은 에어 타이트 케이스를 적용하는 등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글로우 핏 쿠션은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여기에 48시간 커버 지속력, 48시간 보습 지속력 인체 적용 시험과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라이트 베이지 컬러인 21호, 내추럴 베이지 23호 총 2컬러로 출시한다.
한편, 비브라스는 ‘더블 래스팅 워터 글로우 핏 쿠션’ 출시를 기념해 5월 한달간 20% 할인 및 퍼프 2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커머스 플랫폼 에이집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