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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서 수상레저 타다 실종된 50대 수색 중단…3일 오전 재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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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단 코치, 대형 튜브 타다 실종

수심 6~7m, 바닥 진흙 등 수색 어려움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기 용인의 수상스키장에서 수상레저를 즐기다 실종된 50대 남성에 대한 수색이 중단됐다.

2일 소방당국,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1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 내 수상스키장에서 '디스코팡팡'이라는 대형 튜브를 타던 A(53)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수중음파탐지기 등 장비 17대, 소방·경찰·농어촌공사 등 인력 47명, 민간잠수사 4명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하다 오후 8시께 중단했다.

리틀야구단 코치로 알려진 A씨는 방학을 맞아 초·중학생 11명을 데리고 이곳을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코팡팡'은 모터보트가 빨리 달리면서 수압에 의해 뒤에 달린 원형 튜브가 통통 튀는 레저스포츠다. 사고 당시 기구에는 A씨를 포함해 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동저수지는 수심이 6~7m에 달하는 데다 바닥이 진흙 등으로 평탄치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일 오전 7시30분께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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