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주대비 확진자 54.2% 증가
영국 2주, 프랑스 3주 연속 최다치
아시아는 유사…일본 4주째 증가세
[시사뉴스 신선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0~26일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는 546만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다. 이것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전 세계 확진자 수가 일주일 사이 2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망자 수는 같은 기간 1.5%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은 지난해 1월 이후 최대 발생을 기록하면서 전주 대비 54.2%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 역시 20.1% 증가했다. 미주 지역 56개국 중 28개 국가에서 확진자가 전주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유럽에서는 전 세계 확진자의 57%인 284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국은 2주, 프랑스는 3주 연속 주간 발생 역다 최다를 기록했다.
아시아 확진자 수는 23만명으로 전주 대비 유사한 수준이었다. 일본의 경우 4주 연속 확진자 수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