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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본부 보도국장 최대식 ▲뉴스혁신부장 손석민 ▲정치부장 김우식 ▲생활경제부장 정호선 ▲산업경제부장 박민하 ▲시민사회부장 김윤수 ▲정책사회부장 정성엽 ▲라이프문화부장 김정인 ▲국제부장 윤영현 ▲8뉴스부장 한승희 ▲TV뉴스편집부장 유성재 ▲뉴스브리핑부장 허윤석 ▲탐사보도부장 박병일 ▲디지털뉴스편집부장 홍순준 ▲디지털뉴스제작부장 정명원

▲저널리즘Lab 담당 우상욱 ▲생활경제부 경제D콘텐츠팀장 손승욱 ▲시민사회부 시민사회팀장 송욱 ▲정책사회부 기후환경팀장 최호원 ▲국제부 글로벌D콘텐츠팀장 신승이 ▲탐사보도부 탐사기획팀장 김흥수 ▲ “  뉴스토리팀장 이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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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증거 ·법리따라 엄정수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은 7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서울중앙지검의 일선 수사팀에서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또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대검찰청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제가 여러 말씀을 덧붙이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수사 경과와 수사 결과를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야권에서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것이 특검 방어용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추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일선 수사팀에서 수사하는 것을 지켜봐 달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이 총장은 지난 2일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주례 정기보고를 받고 "김건희 여사 관련 청탁금지법 고발사건에 대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중앙지검은 이 총장 지시에 따라 윤 대통령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 수수 혐의 등을 담당하고 있는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검사 3명을 추가 투입하는 등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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