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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 형상의학

체조가 잠자리에 ‘탄력’을 준다

 여러 번의 출산이나 난산의 고통을 겪기도 하는 여성들의 경우는 확실히 질이 늣느해지고 넓어질 수가 있다. 종종 이것이 부부 사이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남성의 경우는 자기 음경과 밀착되는 질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느슨해지고 넓어진 질의 크기가 부부 사이에 문제가 될 때는 남성과의 성적인 감촉을 높이고 질 근육을 강화시키는 체조 요법을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이를 가리켜 ‘키젤법’이라고 한다. 이는 키젤이라는 의사가 창안해낸 방법이어서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것이다.
 키젤 의사는 이 방법을 재채기가 나올 때나 성교시 오르가즘에 이를 때 종종 나타나는 요실금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했다. 일종의 요도훈련법인 셈이다 그런데 이 방법을 임상에서 응용해본 결과 요실금 치료뿐만 아니라 부부간의 성적인 쾌감을 높이는 의외의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드러났던 것이다. 이때부터 키젤법은 질 근육 강화법, 혹은 회춘법으로 널리 응용되기 시작했다.
 키젤법의 요령은 다음과 같다. 소변을 배출시킬 때 순간적인 배뇨 중단을 시킨다. 일단 중단을 하고 난 뒤 셋을 세고 나서 소변을 배출시키다가 다시 멈추고 셋을 센다. 이렇게 반복 10회를 행하면 1회의 훈련이 된다. 하루 2~3회를 행해 2~3개월이 지나면 확실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히 이러한 키젤법은 언제, 어디서나 행할 수가 있어 그 진가가 높다 하겠다. 만약 그 효과를 확인해 보고 싶으면 직접 손가락을 질 속에 넣고 키젤법을 시행해 보면 된다.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