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이명남 ▲운영지원과 기술서기관 서영주 ▲정보통계정책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최재웅 ▲농가소득안정추진단 서기관 이윤숙 ▲식량정책과 서기관 김보람 ▲농업기반과 기술서기관 유재중 ▲친환경축산팀 기술서기관 전익성 ▲외식산업진흥과 서기관 남현수 ▲유통정책과 기술서기관 신지영 ▲원예산업과 기술서기관 이정석 ▲창조농식품정책과 서기관 문지인 ▲창조농식품정책과 서기관 김휴현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 기술서기관 고영학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카롤린 쉬베르 스웨덴 민정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위원을 만나 도시계획과 주택정책을 알린다. 앞서 박 시장은 오전 11시 영상회의실에서 몽골 국회의원단과 만나 지방분권과 관련한 서울시의 정책방향을 설명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6일 오전 9시 통상상담실에서 열리는 신임 금융감독협력관 임명장 수여식과 10시 신관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도청 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상견례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 알펜시아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국장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기획단 파견복귀 김현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복귀 서철환▲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한경호 ◇과장급 ▲재정기획총괄과장 임형철
◇과장급 전보▲예산총괄과장 김동일 ▲조세정책과장 정정훈 ▲정책총괄과장 김언성
박원순 서울시장은 부산에서 한국지방분권포럼에 참석하고 주말에는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지와 대구의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방문한다.박 시장은 12일 오후 1시 부산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4회 한국지방분권포럼'에 초청받아 '지방분권화의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이번 포럼은 지방분권 현안 평가와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와 실천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가 주관한다.박 시장은 지역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라며 분권·자치·상생으로 중앙과 지역, 서울과 지역이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들자고 강조한다. 발제 후에는 패널 지정토론과 참가자 전체 대화가 1시간가량 이어진다.다음날인 13일 오후 2시30분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예술가마을로 활성화한 영도구 영선동 흰여울문화마을과 문화예술인 355명이 활동하는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공간인 중구 중앙동 또따또가를 방문한다.오후 4시부터는 또따또가 내 백년어서원에서 청년단체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들이 펼치고 있는 우수 활동사례를 나눈다. 이어 14일 오후 4시30분에는 대구의 청년창업형 마을기업 협동조합인 '내마음은 콩밭' 커뮤니티 카페에서 청년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2일 오후 2시 유성구 도룡동에 있는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의 개원식에 참석한다.
◇실장급 승진▲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전기정◇고위공무원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교육훈련) 엄기두 ▲국립외교원(교육훈련) 이동재 ◇고위공무원 승진 및 파견▲세월호 배상 및 보상 지원단장 이철조 ◇국장급 전보▲해양산업정책관 최준욱 ▲해사안전국장 박광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조승환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임현철◇과장급 파견▲통일교육원(교육훈련) 윤종호 ▲세월호인양추진단장 김현태
이영 교육부 차관은 10일 오후 성북구 동소문동 삼성중학교를 방문해 해빙기 취약시설 등 학교 안전실태를 점검했다.이 차관은 "학교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며 "노후시설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서기관 승진▲대변인실 백종훈 ▲운영지원과 문영구 ▲운영지원과 김종철 ▲사회복무국 박희철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이은식◇기술서기관 승진▲병역자원국 주춘강이상 2016년 2월11일자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세종시 금남면 대평시장을 방문해 교육부 직원들과 함께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 부총리는 시장 관계자 등을 만나 "즐겁게 명절을 준비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전통시장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5일 오후 2시 설 명절을 맞아 관악구 신사전통시장과 서대문구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을 방문한다.강 장관은 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과일·고기·떡 등 설 성수품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소방대원과 경찰관을 격려하고 독거노인과 북한이탈주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차례로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한다. 오후 3시40분에는 강동소방서를 찾아 설연휴 화재특별경계에 나서는 직원들을 격려한다. 이어 오후 6시20분에는 종로경찰서를 방문해 연휴 기간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앞서 오후 1시10분부터 30분간 TBS 교통방송의 'TBS와 함께'에 출연해 청년과 중장년일자리, 세대별 맞춤복지 등 시 역점 사업을 소개한다.박 시장은 오후 2시40분 잠실종합운동장 앞 주차장에서 귀향 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향하는 서울시 직원과 가족들을 배웅한다.6일에는 명절 맞이 청소현장과 시립병원 등을 찾아가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