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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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무등산권 지질·역사문화유산 관광 명소화 본격 추진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 6일 전남대서 개소식 열고 운영 시작
광주시․전남도․담양․화순군, 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응모해 추진
'지질공원 통합지질관광 활성화 및 세계화 사업' 진행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무등산권의 세계적인 지질유산과 역사문화유산을 국제 관광 명소화 하는 작업이 본격화된다.


광주시는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이하 사업단)이 6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지오컨버전스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무등산권지질공원 통합지질관광 활성화 및 세계화 사업'은 지난 2월 광주시와 전남도, 화순군, 담양군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으며, 전남대와 협약을 통해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에서 사업을 추진토록 했다.


이 사업은 광주시,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이 협력해 무등산권역에 분포하는 세계적인 지질유산과 역사문화유산을 국제 관광 명소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무등산권역 지역주민과의 협력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단의 사업은 무등산권지질공원 통합지질관광 활성화, 유네스코 지오브랜드 개발, 세계화 추진사업으로 분류된다.
 
통합지질관광 활성화 분야로는 무등산 지질명소와 역사문화명소를 복합적으로 적용한 지오트레일 개발 사업이 추진되며, 여기에는 담양의 추월산, 화순의 운주사, 적벽, 공룡화석지 등 주요 지질명소들이 포함된다.


또한 유네스코 지오브랜드 개발 분야에서는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지역별 특화브랜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선정위원회를 거쳐 광주, 담양, 화순을 통합한 공동 지오브랜드를 개발하게 된다.


세계화 추진 분야에서는 국내외 중생대 백악기 주상절리대와 관련된 여러 국가의 연구진들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제 학술대회를 통한 학술적 가치를 홍보하는 등 무등산권역의 국제 관광 명소화를 이끌어내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종열 광주시 공원녹지과장은 "내년 4월 무등산권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1차적인 목표"라며 "인증 후에는 무등산권 통합지질관광 활성화 및 세계화하는 선도사업으로 무등산을 둘러싸고 있는 광주시, 담양군, 화순군을 아우르는 국제적 지오브랜드를 구축해 지역주민에게 경제적 이익이 창출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전남대 정병석 총장, 사업단장인 허민 전남대 부총장(전남대학교 지오컨버전스센터장, 대한지질학회장), 무등산권지질공원 지자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며 현판제막, 기념촬영,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MB의혹] 이명박 사돈家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死 은폐?
① 산업안전연구원 허위조작에 대규모 피해자 발생했다?② 한국타이어,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닮은꼴 “전면수사 필요”③ 이명박-조양래 일가 그리고 재벌, 그들에겐 어떤 특별한 인연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 가족이 운영하는 한국타이어가 발암성 물질 및 안전 기준을 벗어난 노동환경으로 140여명(피해자측 집계 160여명)의 사망자를 냈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호로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조현범 사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셋째 딸인 이수연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의 취임 첫해이자 성남 활주로 비리사건으로 시끌했던 2008년. 한국산업안전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개입해 역학조사 결과를 조작, 노동자들의 사망원인을 묻어버리고 결국 현재까지 3000여명의 희생자를 낳았다는 주장마저 터져 나오고 있다. 이 사건이 사실로 판명되면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과정과 맞물려 정부기관의 조직적인 은폐로도 연결돼 일대 파장이 예상된다. ■ 근로감독관, 대전공장 ‘안전장치’ 없이 기계 작동 확인 한국타이어산업재해협의회는 지난 26일 고용노동청과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압수수색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대전

전두환·노태우 경호 예산 오히려 증액... 경찰청장이 '경호 축소' 약속 안 지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전두환·노태우 씨에 대한 2018년 경찰 경호 예산이 2017년 대비 증액 편성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손금주 의원(전남 나주·화순, 국민의당)이 11월 5일(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2018년도 경호과 예산현황에 따르면 전두환·노태우 씨에 대한 경호 운영예산이 9% 증액된 것으로 드러났다. "근접 경호를 하는 직업경찰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 10명, 노태우 전 대통령에 9명 편성돼 있으며, 두 사저에 배치된 의무경찰이 80여명에 달하는 것을 감안할 때 경호 인력에 대한 인건비 상승액을 포함한다면 예산 증액 비율은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는 게 손 의원의 판단이다. 손 의원은 '2016년도 경찰청 결산 자료'를 분석해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경호 예산은 근접경호 인력과 의경 경비대 인건비와 유지비 등으로 2억 9천 8백여만 원이 소요됐다"며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 예산 역시 비슷한 금액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앞서 지난 8월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국민 법 감정을 생각할 때 20년 전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잃은 전두환·노태우 씨에 대한 경찰 경호를 중단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



무등산권 지질·역사문화유산 관광 명소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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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