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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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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회서 '환경안전포럼 및 환경안전실천대상' 열려

"안전사고‧환경호르몬 같은 보이지 않는 위험요인으로부터 보호 중요"
"환경안전 브랜드 가치는 관광수익에도 일조"
"자연과 인간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 도입 시급"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환경안전 포커스가 주최하고 환경부‧서울시 등이 후원하는 '제2회 환경안전포럼 및 환경안전실천대상'이 11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 대회를 주최한 김은해 대회조직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면서도 환경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가습기살균제, 살충제 달걀 등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직접요인이 된다는 것을 모두가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안전사고‧환경호르몬 같은 위험요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실천해야 할지 서로 연구하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오늘 이 포럼과 시상식이 하나의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회의 대회장을 맡은 허수탁 한국소방복지재단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각종 국제대회를 서울과 지방도시에서 진행함에 따라 경제적 파생효과는 물론 환경안전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관광수익을 꾀하게 됐다"며 "환경안전의 소중함은 외국인들에게 강력히 어필되며 한국의 다양한 자원을 통해 상당한 수익구조를 창출하는 실정"이라고 역설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만 해도 전국에 미세 초미세 먼지 주의보는 130회 발령됐고,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체크는 우리의 일상이 됐다"며 "이제 환경오염은 우리 삶 가까이에 다가와 있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는 자원 에너지 빈국이면서 소비는 많은 나라이기에 자원순환 정책,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정책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에서 환경안전 포럼이 열렸다. 환경부문은 글로벌 에코넷의 김선홍 회장이 발제와 발표를 맡았고, 안전부문은 한국리더능력개발원 이보영 이사장이 진행했다.


2부에선 한국 동요세계화 협회 리틀뮤즈 중창단이 '푸른바다 인어공주', '서동 이야기', '한민족 희망'을 율동과 노래로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계속해서 환경안전실천대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환경부 장관상은 신동아종합건설의 김장욱 대표이사가 받았고, 국회의장상은 김성수 씨가, 서울시장상은 손성호‧손영채‧장경수 씨가 각각 수상했다.






홍준표 "미북회담서 종전선언 결단코 반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미북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것을 결단코 반대한다”며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문제 역시 (논의되는 것도) 결단코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종전선언은 완전한 비핵화의 달성 이후가 가장 좋고, 북한 체제 보장 차원에서 아무리 불가피하다고 해도 비핵화의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진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적당한 수준의 합의가 이루어져 북한을 지원하게 된다면 핵과 미사일을 더 고도화시켜서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게 된다"며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의한 북한 비핵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회담을 중단·파기하는 것이 차라리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한 북핵 폐기 의지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날이 지방선거 하루 앞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밝혔다. 홍 대표는 "미국이 요구하는 핵탄두와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미국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정작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하지 못하고 있어요.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미래 세상을 창출할 것입니다.”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박성준 동국대 교수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변화와 블록체인 진흥정책의 필요성’에 관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박 교수는 또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암호화폐는 맞지만 실질적으로 세상에 2만개에 달하는 암호화폐가 있으며 비트코인에도 기술적 문제들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이란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신뢰 중재자 개입 없이 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인 P2P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일 뿐”이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블록체인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거시적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암호화폐가 없으면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없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경제, 블록체인 경제가 완성될 것임”을 예측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경제 관점에서 암호화폐를 이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