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11.07 (수)

  • 구름많음동두천 13.4℃
  • 흐림강릉 12.7℃
  • 연무서울 14.9℃
  • 안개대전 13.8℃
  • 흐림대구 16.6℃
  • 흐림울산 16.9℃
  • 광주 14.3℃
  • 흐림부산 17.8℃
  • 흐림고창 12.8℃
  • 제주 17.1℃
  • 구름많음강화 13.0℃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3.0℃
  • 흐림강진군 17.2℃
  • 흐림경주시 16.1℃
  • 흐림거제 18.5℃
기상청 제공

정치

[현장] 최조웅 “스마트한, 따뜻한 송파” 출판기념회

돌이켜본 12년 의정활동, 박원순ㆍ남인순 등 축하 이어져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12년의 의정활동, 여러분만 믿고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최조웅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ㆍ송파)은 10일 송파구민회관 3층에서 ‘최조웅이 생각하는 따뜻한 송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책에는 부모님과 아내 등 가족에 대한 고마움, 고령화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복지 및 교육관, 일자리 창출 등 활력이 넘치는 송파를 위한 다양한 접근을 담았다.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독거 노인 등 의정 활동 기간 접했던 사연 등을 가감 없이 서술해 눈길을 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같은당 남인순 국회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성순 전 송파구청장,  송기호 송파을 지역위원장 그리고 동료 시의원ㆍ구의원, 송파구민을 비롯한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건넸다.   

남인순 의원은 축사에서 “최조웅 의원은 책임감 있는 정치인이다”며 “그의 수첩은 지역 주민의 현안 등이 깨알같이 적혀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스마트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원이다”고 소개했다.


멘토인 김성순 전 구청장도 “최 의원은 한번 목표를 정하면 포기하는 법이 없는 일 잘하는 일꾼이다. 이런 후배를 둬 자랑스럽다”면서도 “항상 지역 주민과 함께 나아가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조희연 교육감과 사회운동 변호사 출신의 송기호 위원장은 최 의원의 알려지지 않은 공적을 좌중에 들려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에 따르면 최 의원은 평소 교육과 사회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조 교육감은 “(최 의원이) 박원순 시장을 꼬집어(끈질기게 설득해) 가면서 서울시교육청에 절실했던 예산안 200억을 확보토록 해줬다”고 전했고, 송기호 위원장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시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따뜻한 송파를 만들겠다는 최조웅 의원의 꿈,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취재현장에서 만난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지자들이 인상적이었다. 어린 자녀들의 손을 맞잡고 축하차 온 가족들도 눈에 자주 들어왔다. 

60대 초반 주부 A씨는 “최조웅 의원은 선거 한철이 아닌 수시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어려움을 경청하고 장지지하차도 문제등 많은 현안을 풀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현장 목소리를 전해들은 최 의원은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와 격려가 된다. 이번 책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좋은 생각과 이야기를 알아갔으면 좋겠다. 여러분을 만나길 원하고 같이 꿈꾸길 바란다. 꼭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