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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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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장] 최조웅 “스마트한, 따뜻한 송파” 출판기념회

돌이켜본 12년 의정활동, 박원순ㆍ남인순 등 축하 이어져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12년의 의정활동, 여러분만 믿고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최조웅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ㆍ송파)은 10일 송파구민회관 3층에서 ‘최조웅이 생각하는 따뜻한 송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책에는 부모님과 아내 등 가족에 대한 고마움, 고령화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복지 및 교육관, 일자리 창출 등 활력이 넘치는 송파를 위한 다양한 접근을 담았다.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독거 노인 등 의정 활동 기간 접했던 사연 등을 가감 없이 서술해 눈길을 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같은당 남인순 국회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성순 전 송파구청장,  송기호 송파을 지역위원장 그리고 동료 시의원ㆍ구의원, 송파구민을 비롯한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건넸다.   

남인순 의원은 축사에서 “최조웅 의원은 책임감 있는 정치인이다”며 “그의 수첩은 지역 주민의 현안 등이 깨알같이 적혀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스마트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원이다”고 소개했다.


멘토인 김성순 전 구청장도 “최 의원은 한번 목표를 정하면 포기하는 법이 없는 일 잘하는 일꾼이다. 이런 후배를 둬 자랑스럽다”면서도 “항상 지역 주민과 함께 나아가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조희연 교육감과 사회운동 변호사 출신의 송기호 위원장은 최 의원의 알려지지 않은 공적을 좌중에 들려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에 따르면 최 의원은 평소 교육과 사회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조 교육감은 “(최 의원이) 박원순 시장을 꼬집어(끈질기게 설득해) 가면서 서울시교육청에 절실했던 예산안 200억을 확보토록 해줬다”고 전했고, 송기호 위원장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시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따뜻한 송파를 만들겠다는 최조웅 의원의 꿈,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취재현장에서 만난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지자들이 인상적이었다. 어린 자녀들의 손을 맞잡고 축하차 온 가족들도 눈에 자주 들어왔다. 

60대 초반 주부 A씨는 “최조웅 의원은 선거 한철이 아닌 수시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어려움을 경청하고 장지지하차도 문제등 많은 현안을 풀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현장 목소리를 전해들은 최 의원은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와 격려가 된다. 이번 책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좋은 생각과 이야기를 알아갔으면 좋겠다. 여러분을 만나길 원하고 같이 꿈꾸길 바란다. 꼭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홍준표 "미북회담서 종전선언 결단코 반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미북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것을 결단코 반대한다”며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문제 역시 (논의되는 것도) 결단코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종전선언은 완전한 비핵화의 달성 이후가 가장 좋고, 북한 체제 보장 차원에서 아무리 불가피하다고 해도 비핵화의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진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적당한 수준의 합의가 이루어져 북한을 지원하게 된다면 핵과 미사일을 더 고도화시켜서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게 된다"며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의한 북한 비핵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회담을 중단·파기하는 것이 차라리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한 북핵 폐기 의지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날이 지방선거 하루 앞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밝혔다. 홍 대표는 "미국이 요구하는 핵탄두와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미국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정작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하지 못하고 있어요.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미래 세상을 창출할 것입니다.”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박성준 동국대 교수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변화와 블록체인 진흥정책의 필요성’에 관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박 교수는 또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암호화폐는 맞지만 실질적으로 세상에 2만개에 달하는 암호화폐가 있으며 비트코인에도 기술적 문제들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이란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신뢰 중재자 개입 없이 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인 P2P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일 뿐”이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블록체인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거시적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암호화폐가 없으면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없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경제, 블록체인 경제가 완성될 것임”을 예측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경제 관점에서 암호화폐를 이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