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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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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 이규운 직장인마라톤협회·한국마라톤TV 회장 빙모상

▲여금봉씨 별세, 이규운(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한국마라톤TV 회장) 빙모상= 28일, 경기 부천 카톨릭대학성모병원, 발인 30 오전 8시, 032-340-7300





[생생 현장] 이재명, 6·13 지선 경기지사 출마 전격 선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국회정론관에서 6·13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촛불혁명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며 "새로운 경기! 이제 이재명이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는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최대 지방정부지만, 경기도의 정체성도 경기인의 자부심도 찾기 어렵다"며 "수도권이라 차볕받고 서울이 아니라 소외받으며 안에서는 지역격차에 신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문제의 근본 원인을 "16년간 장기 집권한 구태 기득권세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경기는 서울의 변방이 아니라 서울과 경쟁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그는 "성남시장으로 일한 지난 8년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불의와 부정을 위한 청탁과 압력 부패외 타협의 유혹이 늘 주위를 맴돌았지만 '100만 시장의 1시간은 100만 시간'이라 되뇌며 초심을 일깨웠다"며 “성남에서 검증된 능력과 경험으로 모든 국민이 선망하고 31개 시·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는 '새로운 경기'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호반·서희·이테크·아이에스동서 등 중견건설사 채용 열기 '후끈'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채용에 소극적인 가운데, 중견 건설사들이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28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호반건설, 서희건설, 이테크건설, 아이에스동서, 에이스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호반건설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회계/자금, 인사/총무, 외주, 상품개발, 견적, 설계, 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복합개발, 건축, 전기, 설비, 안전, 토목, 조경 등이며 4월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우대 △해당분야 자격소지자 우대 △남성은 군필자 등이다.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토목시공,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 품질관리(QC) 등이며 4월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테크건설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관리, 영업관리, 공사관리, 설계관리, 안전관리,

모친이 설립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운영하면서 보조금 8억여원 챙겨
[인천=박용근 기자] 모친이 설립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정부 보조금을 시청과 교육청에 이중으로 청구해 8억여원을 챙긴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27일 경기도 시흥의 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운영자인 A(40)씨를(영유아 보육법 위반 및 사립학교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자신의 아내를 유치원 교사로 허위 등록해 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아내 B(40)씨도 함께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경기 시흥시의 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급식비·교재비·식자재비 등의 명목으로 시청과 교육청에 부풀려 청구하는 수법으로 1천여차례에 걸쳐 모두 8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도 2012∼2014년 남편이 운영하는 유치원에서 허위로 일한 것처럼 교육청에 인건비·교직수당·담임수당 등 보조금 800여만원을 청구해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관할 기관이 시청과 교육청으로 불리 되어 있는 점을 악용, 어린이집 운영비를 유치원에서도 지출한 것처럼 부풀려 두 기관에 이중으로 보조금을 청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A씨 부부는 경찰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설립

연극 '골든타임'에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패' 수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소방관 순직을 다룬 연극 '골든타임'이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방관의 애환을 담은 연극 ‘골든타임’은 지난 3월 10일 사단법인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와 안전손수건 기부를 받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연극 ‘골든타임’은 화재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희생하는 소방관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종현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장은 연극 '골든타임' 을 만든 기획사와 배우들을 대표해 이종대 아티스트뮤지컬컴퍼니 대표에게 감사패와 안전손수건을 전달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김현철 다음시대연구소 이사장과 소방과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기용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전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배선장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우석대 소방학과 전문교수,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 호영진 재난안전과니사협회장(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대전지회장), 이희성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의 이종현 회장(단국대 겸임교수), 백동승 부회장(한서대 교수, 국가안전

[칼럼] 억울한 스트레스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 많은 사람들은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고 여긴다. 주변에 누가 병이라도 생기면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라며 안타까워한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빈도도 높아서 스트레스 때문에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억울하다. 스트레스는 외부 환경의 변화와 같은 어떤 부담에 대한 우리 몸의 일반적인 반응이다. 우리 몸은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가 입력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킨다. 교감신경계 항진으로 근육이 긴장돼 강한 힘을 쓰거나 빨리 뛸 수 있게 된다. 점점 혈압과 맥박도 올라가 심장의 활동성이 증가되고 몸의 전반적인 반응성도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진위와 상관없이 일단 위험하다고 여기면서 긴장하고 가슴이 쿵쿵 뛰고 입이 바짝 마르는 것이 그 이유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뇌의 전두엽이 몇 초 동안 상황을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한다. 안전하다면 긴장을 풀고 위험하다면 최대한 빠르게 대처한다. 이렇게 우리 몸은 두 개의 트랙을 나눠 시스템을 만들어 머리가 판단하기 전에 더 위험해지지 않도록 미리 준비시켜 생존 확률을 높인다. 스트레스는 나를 안전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