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5.03 (목)

  • -동두천 12.8℃
  • -강릉 10.3℃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4.5℃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4.8℃
  • -고창 14.8℃
  • 맑음제주 17.2℃
  • -강화 13.9℃
  • -보은 13.4℃
  • -금산 13.2℃
  • -강진군 16.5℃
  • -경주시 15.9℃
  • -거제 15.2℃
기상청 제공

경제

현대ㆍ기아차, 돈 풀자 날았다… 세계1위 중국시장서 회복세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중국내 사회공헌도를 높이고 SUV 라인을 강화한 현대ㆍ기아자동차의 현지 판매량이 대폭 상승했다.  

현대ㆍ기아차는 세계1위 중국 자동차 시장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1.9% 증가한 10만3109대였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100.0% 증가한 7만7대, 기아차가 106.2%가 증가한 3만3102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주력시장인 중국내 호조로 인해 그간 증권가를 나돌던 그룹의 위기설도 당분간 잠잠해질 전망이다. 이 소식은 투자자들의 플러스 심리로 이어졌다. 네이버 증권정보에 따르면 현대차 주가는 전일 대비 2500원(1.56%)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던 1분기 성적표를 감안한다면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기아차의 주가도 2.42% 상승한 3만3850원으로 첫 거래를 시작하며 행복한 5월 첫째주를 예감케 했다.

현대ㆍ기아차의 이번 상승세 주역은 SUV였다. 

현대차의 간판 차종 링동이 올해 들어 월별 판매로는 가장 많은 1만9300대로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었고, 소형 SUV 신차 엔씨노가 출시 첫달부터 4385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기아차에선 K2(9818대), K3(7983대)가 전체 판매를 리드했고, 그 뒤를 준중형 SUV 즈파오가 4836대로 맹추격하기 시작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은 전체 산업수요 대비 SUV 차급 비중이 2010년 12%에서 지난해 42%까지 성장했다. 

특히 소형 SUV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급 중 하나이다. 2013년만 해도 5개 차종 21만1000여대 규모였으나 지난해에는 16개 차종 67만6000여대가 팔리며 4년만에 3배 이상 성장했다.

현대ㆍ기아차는 이를 적극 반영, SUV 라인업을 대폭 보강하며 판매 및 수익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엔씨노를 지난달부터 판매하기 시작했고, 기아차 또한 이파오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며 “현대ㆍ기아차는 현지 전략형 소형 SUV 신차를 앞세워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중국내 사회 공헌도를 높인 것도 한몫했다. 현대ㆍ기아차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회공헌활동 평가기관인 사회과학원에서 발표한 ‘기업공익 발전지수’ 평가에서 중국 국유기업 및 민영기업을 모두 제치고 외자기업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