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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들의 반전매력, 시상식이 훈훈한 미담으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들 왜이리 아름답죠??”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제19회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를 개최했다.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는 1년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아모레 카운셀러들을 시상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0년부터 진행된 행사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국의 아모레 카운셀러 약 3200명과 방판 고객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예의 ‘카운셀러 연도대상’을 수상한 송정원 그랜드수석마스터는 부상으로 받은 차량에 상당하는 금액인 5천만원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회사도 총 1억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이는 결식아동과 소외가정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지켜보던 아모레 카운셀러들도 자발적 기부에 나서면서, 시상식은 순식간에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변신했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아모레 카운셀러, 고객들이 송정원님과 아모레퍼시픽의 아름다운 기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소액의 기부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모든 여성이 저마다 꿈꾸는 삶을 누리는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