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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들의 반전매력, 시상식이 훈훈한 미담으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들 왜이리 아름답죠??”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제19회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를 개최했다.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는 1년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아모레 카운셀러들을 시상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0년부터 진행된 행사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국의 아모레 카운셀러 약 3200명과 방판 고객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예의 ‘카운셀러 연도대상’을 수상한 송정원 그랜드수석마스터는 부상으로 받은 차량에 상당하는 금액인 5천만원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회사도 총 1억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이는 결식아동과 소외가정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지켜보던 아모레 카운셀러들도 자발적 기부에 나서면서, 시상식은 순식간에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변신했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아모레 카운셀러, 고객들이 송정원님과 아모레퍼시픽의 아름다운 기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소액의 기부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모든 여성이 저마다 꿈꾸는 삶을 누리는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경제적효과…철수시 120조 ‘휘리릭’?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4ㆍ27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주한미군 철수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최근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 특보는 남북간의 화해무드를 이유로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적 있다. 문특보가 현정권의 통일ㆍ안보 라인에 있어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임을 감안해 국내 언론들은 이를 비중있게 다뤘다. 사정이 이렇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일 “주한미군은 한미 동맹의 문제이지, 평화협정 체결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몇주 앞두고 미국 국방부에 주한미군 감축 옵션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일부에서는 곧 있을 북미정상회담에서 완전한 핵폐기를 들고나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선물에 맞춰,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를 보답하리란 예상을 내놓기도 한다. 실제 미국 국제정치학계의 권위자 빅터 차 교수는 “(주한미군 철수는) 북한 김 위원장에게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그간 수차례 주한미군의 철수를 언급했던 트럼프 대통령이기에 이미 현실화 수순을 밟고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트럼프

野, '드루킹 특검' 2차 공세 점화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야당이 일제히 '드루킹 특검'과 관련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하는 2차 공세에 나선 모양새다.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특검에 방점을 찍은 반면, 민주평화당은 특검과 아울러 5월국회 개최도 함께 촉구했다. 한국당의 김성태 원내대표는 4일 비상의원총회에서 "의원 동지여러분의 천막농성투쟁과 함께하는 가열찬 투쟁으로 조건 없는 드루킹 특검을 반드시 쟁취해 내고 말겠다"며 "비준동의와 특검이 서로 정치적으로 바꿀 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어떠한 경우라도 특검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다. 일파만파로 확산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특검"이라며 "국민적으로 제기된 의혹 사건을 정치적 타협이나 협상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는 점을 민주당은 분명히 인식해 주기 바란다"고 일갈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검을 비타협적 중대사안으로 규정한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추경에 국민투표법에 방송법까지 민주당이 원하는 현안 안건들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하는데도 유독 특검 하나만큼은 끝내 받지 못하겠다며 국회정상화를 걷어차 버리고, 버티고 있는 것이 바로 민주당이라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 달라"고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들의 반전매력, 시상식이 훈훈한 미담으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들 왜이리 아름답죠??”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제19회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를 개최했다.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는 1년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아모레 카운셀러들을 시상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0년부터 진행된 행사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국의 아모레 카운셀러 약 3200명과 방판 고객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예의 ‘카운셀러 연도대상’을 수상한 송정원 그랜드수석마스터는 부상으로 받은 차량에 상당하는 금액인 5천만원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회사도 총 1억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이는 결식아동과 소외가정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지켜보던 아모레 카운셀러들도 자발적 기부에 나서면서, 시상식은 순식간에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변신했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아모레 카운셀러, 고객들이 송정원님과 아모레퍼시픽의 아름다운 기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소액의 기부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조현민, 父조양호처럼 영장 반려?…불구속기소 유력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물벼락 갑질’ 논란의 주인공 조현민 전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에 대한 구속영장이 반려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조 전 전무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 전 전무는 지난 3월16일 대한항공의 광고대행업체 소속 광고팀장에게 물을 뿌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다. 또 폭언과 폭행으로 광고업체의 회의를 중단시켜 업무를 방해한 혐의이다. 이에 대한항공은 “광고대행사와 회의 중 언성을 높이고 물이 든 컵을 회의실 바닥으로 던지면서 물이 직원 얼굴에 튄 것은 사실이나, 직원 얼굴을 향해 뿌린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조 전 전무도 이달 1일 받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같은 말을 하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경찰도 조 전 전무가 사람을 향해 유리컵을 던지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했지만 “피해자와 참고인 진술, 녹음파일 등 수사사항을 종합 검토한 결과, 범죄혐의가 인정된다”며 증거인멸 우려 등을 내세워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그러나 법조계는 현재 경찰이 증거인멸 가능성에 대한 정황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경우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