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멀츠 코리아가 19일 가로수길 커피 스미스에서 열린 업계 최초 고객 친화형 플래그쉽 스토어 ‘울쎄라 로드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보이는 울쎄라, 나의 리프팅 SMAS를 찾아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피부 노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 등을 위해 SMAS 층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소비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약 300명의 소비자가 방문해 최근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울쎄라에 대한 관심에 대한 인기를 보여줬다.
전문의와 함께한 3차례의 강의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소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멀츠 코리아 관계자는 “Q&A 시간에는 ‘리프팅 시술의 트렌드’, ‘전문 의료인이 바라보는 울쎄라의 특장점’ 등 소비자들의 진솔한 질문과 이에 대한 전문의들이 친절한 답변이 오갔다”고 말했다.
멀츠는 이번 ‘울쎄라 로드샵’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약 30회의 브랜드 교육 플래그십 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