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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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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생활맥주, ‘댕댕이페스티벌’ 메인 주류 스폰서로 참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국내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생활맥주가 오는 20일 자라섬에서 열리는 ‘댕댕이페스티벌’에 메인 주류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메인스폰서 참여는 반려견과 동물보호에 관심 있는 20~4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활맥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수제맥주 라인업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활맥주는 설립 전부터 동물보호단체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한편, 사무실에 반려견이 함께 하는 애견 친화적인 문화를 갖고 있다. 

생활맥주 메인 부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옥토버페스티벌용 한정판 ‘패스트비어’, ‘안동트로피컬페일에일’, ‘하와이안골든에일’, ‘부산밀맥주’ 등을 판매하며, 바로 옆에는 비어퐁, 즉석포토존, 마크엠블럼 무료제공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제공된다.

임상진 생활맥주 대표는 “회사 마스코트인 마크의 경우 창업초기인 4년 전, 우연히 상처입고 길에 버려진 유기견이라 ‘댕댕이페스티벌’과 같은 반려견의 인식개선을 돕는 행사 참여가 더욱 뜻 깊다”며 “선선한 가을,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생활맥주의 수제맥주라인업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회를 맞는 ‘댕댕이페스티벌’은 국내 최초 반려견을 주제로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즐기는 반려견 페스티벌이다. 3000평의 반려견 놀이터 ‘댕댕이월드’, 보호자들을 위한 뮤직과 토크쇼로 구성된 ‘댕댕이 스테이지’, 프로 반려견과 일반 반려견도 참여할 수 있는 ‘어질리티 대회’, 다양한 반려견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푸드마켓과 펫페어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2018국감] 김종민 "토지공개념 헌법 발현은 명백"..헌재, "적절한 시점에 선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최근 ‘사회주의 개념’, ‘재산권 침해’라는 논란에 휩싸였던 토지 공개념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도 기존 판례를 통해 이를 재확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종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계룡․금산)은 11일 헌법재판소 2층 회의실에서 헌법법재판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헌재의 토지3법에 대한 판례들을 근거로 대한민국 헌법에 나타난 토지공개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토지3법이란 1989년 노태우 정부에서 도입된 택지소유상한법, 개발이익환수법, 토치초과이득세법을 말한다. 이 3가지 법은 1994년, 1998년, 1999년에 각각 위헌/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았다. 김 의원은 “토지3법의 위헌/헌법불합치 판결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헌법재판소는 토지공개념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지는 원칙적으로 생산이나 대체가 불가능하여 공급이 제한되어 있고, 우리나라의 가용토지 면적은 인구에 비하여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 사회적 기능, 국민경제의 측면에서 다른 재산권과 달리 토지재산권은 공동체의 이익이 보다 더 강하게 관철될 것이 요구된다’ - 택지소유상한법에 관한 헌법재판소 판례 94헌바37외 66건 중 발췌 -

생활맥주, ‘댕댕이페스티벌’ 메인 주류 스폰서로 참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국내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생활맥주가 오는 20일 자라섬에서 열리는 ‘댕댕이페스티벌’에 메인 주류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메인스폰서 참여는 반려견과 동물보호에 관심 있는 20~4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활맥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수제맥주 라인업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활맥주는 설립 전부터 동물보호단체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한편, 사무실에 반려견이 함께 하는 애견 친화적인 문화를 갖고 있다. 생활맥주 메인 부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옥토버페스티벌용 한정판 ‘패스트비어’, ‘안동트로피컬페일에일’, ‘하와이안골든에일’, ‘부산밀맥주’ 등을 판매하며, 바로 옆에는 비어퐁, 즉석포토존, 마크엠블럼 무료제공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제공된다. 임상진 생활맥주 대표는 “회사 마스코트인 마크의 경우 창업초기인 4년 전, 우연히 상처입고 길에 버려진 유기견이라 ‘댕댕이페스티벌’과 같은 반려견의 인식개선을 돕는 행사 참여가 더욱 뜻 깊다”며 “선선한 가을,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생활맥주의 수제맥주라인업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회를 맞는 ‘댕댕이페스티벌’은


[신간] '시민과 정부 간 무기의 평등'...직접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촛불혁명 이후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논증하고 한국 사회에 적응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 책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자영 전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의 <시민과 정부 간 무기의 평등>, 이 책을 가리켜 “현대 아나키즘과 직접 민주정과 자치 분권의 교본이면서, 한나 아렌트와 마이클 샌달 그리고 유시민 작가의 이론을 뛰어넘는 21세기 100년 이후의 새로운 사상 이념이 될 만한 저서”라고 권진성'부산의미래를준비하는사람들' 공동대표겸 '아나키스트 김약산과 의열단' 단장은 평가했다. 민중이 정치권을 견제하는 주체로 우뚝 설 때 비로소 직접 민주주의는 실현될 수 있다고 이 책은 역설한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 이념대립의 극복을 위한 ‘절차’ 민주정치 19세기 마르크스의 <자본론> 출현 이후 지금까지 세계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 이념 대립의 성토장이 되어왔다. 그런데 고대 그리스에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 이념과 체제의 대립이 없었다.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존재하는 빈자와 부자 간 갈등이 그리스에도 있었는데도 그랬다. 이미 기원전 6세기 초 아테네의 국부(國父)로 불리는 솔론의 개혁도 빈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