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기업 제닉스가 최근 출시한 ‘아레나 제로 게이밍의자 화이트’를 24일 하루 동안 단독으로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아레나 제로 게이밍의자’는 고급 스포츠카에서 볼 수 있는 버킷시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최대 180도까지 뒤로 눕힐 수 있는 등받이가 있어 장시간 앉아있어도 목과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해준다”며 “내구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게임용뿐 아니라 사무용, 학습용에도 최적화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레알마드리드 게이밍의자’, ‘FC 바르셀로나 게이밍의자’ 등 제닉스의 다양한 에디션 의자가 준비돼 있다. 특히 이들 상품은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티몬 티비온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구매할 경우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 시간 내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추가 혜택도 있다. 우선 구매고객 전원에게 ‘류현진 LA다저스 야구공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하며, 구매고객 중 상품평을 한줄 이상 작성할 경우 ‘제닉스 STORMX 와이드 장패드’를 증정한다.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중에서는 1명을 추첨해 ‘제닉스 게이밍데스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구경 티몬 가전홈실 실장은 “게이밍의자는 장시간 집중할 경우 바르고 편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티몬에서 업계 1위의 제닉스 게이밍의자를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