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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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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성리 주민들 “광메탈 사업장 폐쇄” 요구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녹색 휴양림의 고장 생극면이 환경오염 논란으로 시끌하다.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관성1리 주민 40여명은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음성군청 앞에서 “폐기물 처리업체 (주)광메탈 환경오염문제의 대책 마련 및 사업장 폐쇄”를 음성군에 촉구하는 시위를 가졌다.

주민들은 “광메탈은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폐수를 무단방류해 죽음의 하천으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염된 공기를 그대로 방출해 독성물질로 인해 주변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광메탈의) 영업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처리해야 하는데 공장 내 부지에 무단 매립해 왔다”고 밝히며 해당업체의 영업장 폐쇄 등을 요구했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09년 9월 충북 음성군 관성1리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기업이다.

국내 언론매체는 11월3일자 온라인판을 통해 “이 회사(광메탈)가 수집한 폐기물은 전자회사 폐수오니, 동광재, 동분, 제련동 등을 원료로 조동(粗銅 구리 잉곳)을 생산해 기술혁신형 유망 벤처기업 인증 회사로 환경오염 기준치 범위 내에서 제품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한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관련 기관에서 현장 조사와 함께 오염 배출 전반에 대해 점검했지만 환경오염 수치는 법적 기준치를 넘지 않았는데도 마을주민과 가짜뉴스가 합세해 몰지각한 기업으로 호도돼 회사 이미지와 신용도가 땅에 떨어져 수출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는 광메탈의 입장을 전했다.

또 “민원이 2년여 동안 장기화 되면서 회사 이미지가 실추되어 수출에 막대한 차질을 빚어 피해 규모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마을 주민이 주장한 폐수 무단방류, 환경영향평가 대상 업종, 콘크리트 코어 불법 매립, 토지 무단사용 등은 사실무근”이라고 광메탈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표명한 것으로 보도했다. 

한편 음성군청은 해당업체에 대한 행정조치에 들어갔다고 한다.

음성군청 담당자는 “폐기물관리법, 물환경보전법 등에 근거해 영업정지(1개월 조치ㆍ현재  공장 가동 중) 및 고발 조치 그리고 행정소송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최초 라면공장은?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우리나라 라면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ㆍSNS 등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면서 이제 세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인기 상품이 됐다. 특히 ‘유튜브’의 인기진행자들이 품평회를 통해 경쟁적으로 라면을 소개하면서 매니아는 급증추세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면 등 우리나라 라면이 수출되는 곳은 스위스, 칠레 그리고 아프리카의 케냐 까지 100여개국된다. 한국식 라면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는 대목이다. 특히 미국의 히스패닉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우리 라면을 소개하면서 점차 매운 맛을 싫어하던 백인들까지도 즐겨찾는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라면은 언제 탄생했고,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중국에서는 라면을 전시 비상식량으로 썼다고 한다. 이를 위해 라면은 유래소맥분과 계란으로 굵은 면을 뽑고 한 번 삶아 튀겨서 전분이 소화하기 좋게 알파화한 면이 되면 이를 다시 뜨거운 물에 넣어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졌다. 일본은 중일전쟁을 거치면서 이 같은 라면의 제조법을 배웠다고 한다. 현재의 라면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대만계 일본인인 안도 모모후쿠가

文, 불화설 경제투톱 전격 교체…홍남기 경제부총리 임명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그간 불화설이 끊이질 않던 경제투톱을 전격 교체하는 인사를 9일 단행했다. 신임 경제부총리와 청와대 정책실장, 사회수석비서관, 국무조정실장을 교체한 것. 이번 인사에 따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후임으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신임 정책실장에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 신임 국무조정실장에는 노형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에는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교수가 내정됐다. 홍 후보자는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 기획비서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수석은 대통령비서실 국민경제비서관 및 사회정책비서관, 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문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부동산, 탈(脫)원전, 교육, 문화, 여성 정책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차장은 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학자 출신으로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위원


관성리 주민들 “광메탈 사업장 폐쇄” 요구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녹색 휴양림의 고장 생극면이 환경오염 논란으로 시끌하다.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관성1리 주민 40여명은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음성군청 앞에서 “폐기물 처리업체 (주)광메탈 환경오염문제의 대책 마련 및 사업장 폐쇄”를 음성군에 촉구하는 시위를 가졌다. 주민들은 “광메탈은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폐수를 무단방류해 죽음의 하천으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염된 공기를 그대로 방출해 독성물질로 인해 주변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광메탈의) 영업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처리해야 하는데 공장 내 부지에 무단 매립해 왔다”고 밝히며 해당업체의 영업장 폐쇄 등을 요구했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09년 9월 충북 음성군 관성1리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기업이다. 국내 언론매체는 11월3일자 온라인판을 통해 “이 회사(광메탈)가 수집한 폐기물은 전자회사 폐수오니, 동광재, 동분, 제련동 등을 원료로 조동(粗銅 구리 잉곳)을 생산해 기술혁신형 유망 벤처기업 인증 회사로 환경오염 기준치 범위 내에서 제품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