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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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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희상 국회의장, 알비노 말룽고(Albino Malungo) 주한 앙골라대사 예방 받아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4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알비노 말룽고(Albino Malungo) 주한 앙골라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한-앙골라 양국은 식민지배, 내전, 경제성장 등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어 상호 간 이해의 폭이 넓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상호보완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어 “금년 한국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주아랍에미레이트 대사로 이임하신다고 들었다”면서 “그간 양국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UAE에 가서도 대한민국을 잊지말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말룽고 주한 앙골라대사는 “한국은 많은 영감을 주는 국가로서 다른 아프리카 국가에도 최고의 협력국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앙골라가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데 한국도 적극 지지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또한 말룽고 대사는 “국방장관 출신인 현 앙골라 대통령이 한-앙골라 국방협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2017년에는 ‘한-앙골라 국방협력 MOU’가 체결되어 양국 대표단 상호방문이 이루어지는 등 양국 관계가 보다 긴밀해졌다”며 “향후 경제, 무역, 교육, 문화 등의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방에는 이혜훈 의원(한-앙골라 의원친선협회장),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윤창환 정책수석,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주)하나코스 여성화장품 3종 세트(아아세럼,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불량품 제조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주)하나코스(대표 최정근)에서 제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성화장품 3종 세트(아이쎄럼, 안티에이징, 화이트닝)제품에서 얼굴에 반짝거리는 트러블이 생성되는 불량제품 등이 유통돼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여성화장품 3종 세트는 OEM 방식으로 제조하여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하나코스측은 “고객들의 항의 전화에도 아랑곳없이 B코리아 업체와의 해결할 사항이다"며, "품질·불량제품 등은 소비자센터나 식약청 등에 문의하라" 고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더욱이 하나코스 최정근 CEO의 "정도를 지키는 상거래와 한번 고객은 영원 고객으로 생각하고 정직과 근면,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기업을 목표로 한다." 며 "말보다는 행동을 중요시하며 기술력과 열정, 신뢰로 승부하는 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인사말은 한낱 구호에만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비자 김모씨(58.서울시 송파구 가락동)는 "하나코스에서 제조된 여성3종 세트 화장품을 구매 사용해 오다 얼굴 등에 반짝거리는 느낌과 트러블 때문에 제품이 의심되어 사용을 중지했다." 며 "이런 불량제품에 대한 처벌 강화와 명확한 회수지침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정비가

문희상 국회의장, 알비노 말룽고(Albino Malungo) 주한 앙골라대사 예방 받아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4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알비노 말룽고(Albino Malungo) 주한 앙골라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한-앙골라 양국은 식민지배, 내전, 경제성장 등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어 상호 간 이해의 폭이 넓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상호보완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어 “금년 한국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주아랍에미레이트 대사로 이임하신다고 들었다”면서 “그간 양국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UAE에 가서도 대한민국을 잊지말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말룽고 주한 앙골라대사는 “한국은 많은 영감을 주는 국가로서 다른 아프리카 국가에도 최고의 협력국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앙골라가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데 한국도 적극 지지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또한 말룽고 대사는 “국방장관 출신인 현 앙골라 대통령이 한-앙골라 국방협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2017년에는 ‘한-앙골라 국방협력 MOU’가 체결되어 양국 대표단 상호방문이 이루어지는 등 양국 관계가 보다 긴밀해졌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역사·기억·심리를 통해 본 베르사유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28년간 촬영해온 사진 작가가 있다. 캐나다계 미국인인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폴리도리(68). 그는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1980년대부터의 복원 과정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28년여 그 변화의 풍경을 기록해왔다. 공사 중인 어수선하고 텅 빈 공간의 생경함을 포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은 낡고 누덕누덕한 인테리어 등 베르사유 궁전의 변화와 복원 과정을 카메라로 포착해왔다. 19일까지 서울 청담동 네이처포엠에 2,3층에 위치한 박여숙화랑에서 개인전 ‘베르사유(Versailles)’전을 열고 있는 로버트 폴리도리를 만났다. -베르사유 촬영을 28년간이나 한 이유는 무엇인가? “내 사진의 철학은 ‘시간’과 ‘기억’에 기반한다. 베르사유는 궁정이었다가 혁명을 거쳤고, 프랑스 역사박물관이 되는 세 번의 변화과정을 가졌다. 나는 시간과 기억에 기반해서 찍는다. 사용자에 따라 공간이 달라지는 것을 촬영한다.” 작가는 같은 공간도 시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추적하는 작업을 한다. 그가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60년대 후반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전설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