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카욘 정글 풀빌라와 와나 정글 클럽(사진제공=더 카욘 정글리조트)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허니문 여행사 투어스테이에서 신상 발리리조트 '더 카욘 정글 리조트'를 독점 판매한다.
신들의 섬 발리는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해외 신혼여행지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생의 단 한 번뿐인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여행지다. 특히 각기 특색있는 고급 리조트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데, 기존 한국 허니무너들은 울루왓뜨 지역을 선호했지만 최근 모든 유러피안들은 정글에서 휴양하는 우붓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트랜드에 맞춘 우붓쪽 발리리조트가 주목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8월 주변 조경이 잘 꾸며져 '신들의 섬'이라는 수식어가 알맞은 발리리조트 '더 카욘 정글 리조트'가 오픈해 눈길을 끈다. 해당 리조트는 와나 정글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즐기는 재미를 선사하며 매일 아침마다 요가 프로그 진행, 또 다양한 문화체험, 쿠킹클래스가 있어 보다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리조트 안에서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 독점 계약을 맺은 투어스테이에서 해당 리조트를 예약하면 플로팅 조식을 추가금액 없이 제공하며, 5성급 리조트에서 이용할수 있는 리조트 스파 60분과 무료 제공되는 선셋칵테일, 애프터눈 하이티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투어스테이 측은 "발리를 가는 허니무너들에게 진짜 발리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오랜시간 공을들여 우붓쪽 리조트에게 러브콜을 보내 어렵게 성사된 독점계약"이라며 "올 12월까지 대부분의 예약이 마감된 상태라 가능한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예약을 서두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발리 '더 카욘 정글 리조트'에 대한 문의는 투어스테이 강남, 서울시청점, 인천점, 천안점, 청주점, 광주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투어스테이 각 지사들은 주기적으로 웨딩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어 투어스테이가 참여하는 웨딩박람회 또는 제휴 웨딩컨설팅을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