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창의융합 놀이교육과 국제교육 영어를 융합한 명문 유아교육기관 ‘이야스콜라(IYA SKOLA)가 울산점을 2020년 2월 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야스콜라 측에 따르면 울산점은 2020년 2월 우정혁신도시의 혁신타워 7층에, 240여 평 규모로 문을 연다. 이와 함께 12월 5일(목) 오전 10시 30분, 롯데호텔 울산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입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야스콜라는 장차 사회에 이바지할 지식이 아닌 연령에 따라 바로 지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실행의 경험을 쌓는 것에 초점을 맞춘 교육기관으로, 교육전문가 마크 프랜스키의 말처럼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찌와 프뢰벨 등이 강조했던 ‘자연에서 배우게 하라’는 말에 충실하게 다양한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창조의 원리와 요소들을 이해하고, 배움의 토대를 쌓도록 하고 있다.
오는 2020년 2월 오픈하게 될 ‘이야스콜라 울산원’도 도심 속에서 최고의 글로벌 스탠다드 창의융합 놀이교육과 다양한 실내외 신체활동, 그리고 명문 국제교육 영어를 만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편성, 울산 지역 학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