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단아한에스테틱 본점)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동탄피부관리 샵으로 잘 알려진 ‘단아한에스테틱 본점’에서 3종 특수 기기를 이용한 윤곽 케어를런칭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케어는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를 둔 독보적인 프로그램으로 3종 특수 기기를 사용한 후 윤곽 관리를 제공하기에, 더욱 긴 유지 기간이 가능함은 물론 고객들의 희망사항인 디테일한 부분까지 충족시키고자 밀착 케어로 진행한다” 고 전했다.
아울러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외과적 수술이 아닌, 안전한 방법으로 작은 얼굴로 가꿔준다. 게다가 기존 경락과의 차별화를 위해 단순히 뼈를 누르는 대신, 뭉친 근육을 풀어 근막 자체를 리프팅 시켜주는 원리로 진행한다. 때문에 체험 후에는 통증보다는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라고 강조했다.
추가로 윤곽 케어 프로그램은 면접이나 결혼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얼굴이 자주 붓거나 볼과 같은 부위가 잘 처지는 게 고민인 이들에게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단아한에스테틱에서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시설에서 고객의 맞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