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소호사무실(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는 엘림소호사무실이 구로동소호사무실을 신규 오픈하며, 구로디지탈단지역과 가산디지탈단지역 그리고 영등포 지역을 중심으로 5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비상주사무실 및 가상오피스를 특별할인으로 이용업체를 모집한다.
신규 오픈된 구로소호사무실 엘림비즈니스센터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로동,가산동 산업단지에 위치한 입지조건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 4번출구 바로 앞 1호점과 구로디지탈단지역을 중심으로 벤처기업과 개발업체 등이 모여있는 입지다.
구로공유오피스의 특별한 혜택과 구로동과 가산동에 위치해, 법인설립의 경우 중과세 면제 혜택과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법인설립의 경우 법무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확장 오픈 특별 이벤트로 가상오피스 개념의 비상주서비스를 이용하는 법인설립 사업자를 위해 사업자등록에 월 4만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이벤트를 지원하고 있다.
엘림소호사무실은 소프트웨어 업체에 한해 1인 사무실 및 스타트업 업체에게 코워킹 무료 사무실 체험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월 사용요금에 40~50% 무조건할인 및 6개월 계약 첫 달 50% 할인, 12개월 계약업체에게는 1달 무료지원, 비상주서비스 이용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설립 및 법인사업자등록 업체들을 위해 6개월 비상주 사무실을 이용하는 업체에게는 기존 이용료의 50% 할인된 월 4만원에 비상주사무실을 제공한다.
최근에 구로와 가산지역을 중심으로 활기찬 개발환경을 가추고 있는 소호사무실은 비즈니스센터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며 공유오피스 개념으로 이용하는 창업주들에게 책상과 의자, 서랍, 책장 등의 사무집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방문고객들과 회의를 하거나 미팅을 할 수 있도록 회의실 카페분의기의 접견실과 편의성에 맞게끔 맞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여기에 냉난방, 인터넷망, 복합기 등 관리비를 보증금에 포함시켜 서비스를 지원하여 입주업체의 이용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엘림비즈니스센터에서는 “향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엘림비즈니스센터 2호점 소호사무실 오픈을 추가로 계획중이며 추가 소호사무실 오픈을 위한 강남센터와 종로센터, 마포센터 오픈을 위해 광화문역을 중심의 공유오피스를 추가 오픈 예정이며, 향후 신촌역과 이대역에 스터디카페와 결합한 신촌공유오피스를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사업을 시작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입주문의는 네이버, 다음에서 ‘엘림소호사무실’ , ‘스페이스위즈비즈니스센터를 포털 검색 후 고객센터에서 입주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