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겨울 내의를 지원했다.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은 12월 27일(금) 서울 금천구 금천 호암 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영표) 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150여 가구 어르신께 겨울용 기능성 내의를 후원했다.
홍성열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주변의 취약계층이 힘든 시기에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지난 해에도 비슷한 규모의 겨울 내의를 같은 지역에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