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는 단.짠.간장치킨인 ‘단짠윙봉’에 이어‘단짠스틱’과 ‘단짠콤보’를 출시하며 닭다리를 선호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단짠스틱’은 닭다리 부위로만 구성된 치킨으로 감칠맛 나는 간장과 3년 숙성한 천일염으로 만든 특제 간장소스를 더해 달달하고 짭쪼름함이 특징인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치킨이다.
지난해 11월 또래오래는 닭 날개 부위를 활용한 단짠간장치킨‘단짠윙봉’을 선보였으며, 간장소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또래오래는 닭다리로 구성된‘단짠스틱’과 닭다리에 윙봉을 더한 ‘단짠콤보’를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단짠치킨의 인기몰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농혐목우촌 또래오래 담당자는 “단짠스틱과 단짠콤보 출시로 닭다리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또래오래 공식 SNS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과 배달어플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산 목우촌 닭고기와 오곡(현미, 보리, 조, 수수, 콩)이 첨가된 파우더를 사용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