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SBS의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지난 주말, 드림즈 해체와 매각이라는 맞불의 엔딩으로 또 한 번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엔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순항 속에서 제작 지원에 참여한 치킨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혹은 ‘누나홀닭’)’은 이를 기념해 한정판 신메뉴를 출시, 할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미 다채로운 조합의 오븐구이 치킨 메뉴들과 풍미, 미니 메뉴로 인해 풍성하고 다양한 치킨의 풍미를 맛볼 수 있는 치킨프랜차이즈로써 입소문이 나 있는 ‘누구나홀딱반한닭’에, 이번 제작 지원을 기념한 신메뉴로 또 다른 맛의 즐거움이 추가된 것이다.
누구나홀딱반한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메뉴의 이름은 ‘99억의 크림치즈볼’로서 드라마 ‘99억의 여자’ 및 ‘스토브리그’ 제작 지원을 기념해 붙여진 명칭이다. 입 안 가득한 쫄깃함과 크림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치맥의 즐거움에 색 다른 재미를 더해 줄 수 있다.
착한 행사 적용가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 ‘99억의 크림치즈볼’은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종영할 예정인 2월 14일까지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맛있는 풍미의 크림치즈볼을 3,800원의 착한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해당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의 누구나홀딱반한닭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