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즐겁고 행복한 음악을 추구하는 소울실용음악학원은 다양한 맞춤 수업과 주말반 운영으로 직장인들도 수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9일 밝혔다.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해줄 수 있는게 있다면 그것은 음악일 것이다. 각자가 선호하고 즐겨듣는 장르가 다를 뿐,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간혹 음악을 직접 접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른다거나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음악 배우길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배움엔 늦음이 없다.
소울실용음악학원은 처음 배우거나 혼자 독학한 음악의 길이 더 이상 진전이 안된다고 느낄 때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더욱 느낄 수 있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울실용음악학원은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음악적 세계가 구축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실현되는 것에 디딤돌이 되는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음악을 배우는 분들 모두가 음악적 지평을 넓혀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소울실용음악학원은 쾌적하고 완벽한 시설로 프로 강사진들의 전략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시창, 청음, 화성학, 앙상블 수업과 다양한 프로그램 및 맞춤 수업, 미디, 작곡, 보컬, 드럼, 퍼커션, 기타, 일렉기타, 피아노, 재즈피아노, 베이스 주말반 운영으로 평일에 수업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레슨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울실용음악학원은 절대 음악이 어렵지 않다는 것과 영혼까지 파고드는 음악을 누구나 꿈꾸는 대로 배워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