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는 최근 경기위축으로 인한 외식가맹점 위기 극복 및 국내산 축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3월엔 닭다리가 3개」이벤트를 선보여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닭다리를 차지하기 위해 눈치싸움을 했던 소비자들을 위한 행사로, 또래오래 치킨 한 마리 주문 시 닭다리 한 개를 추가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배달앱 ‘요기요’에서는 3월 한 달 동안 또래오래 인기메뉴인 단짠윙봉, 콘듀치킨, 갈반핫반 등 치킨메뉴와 리얼치즈볼 세트 주문 시 3천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배달앱 ‘배달의민족’에서는 3월 매주 수요일에 또래오래 치킨 전 메뉴 3천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3월 10일까지 BC카드로 주문 시 리얼치즈볼 세트 3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담당자는“최근 「코로나19」여파로 인한 가맹점의 위기극복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또래오래 공식 SNS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과 배달어플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