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가 지난 3월 3일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올해 모범납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는 단순한 양적 성장 보다는 ‘질적’인 성장에 집중하며 가맹점을 이끌어 나가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기업 가치는 창업 시장 내 수요의 꾸준함을 이뤄내며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굳건한 입지 다지기에 성공했다는 후문.
한편,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는 지방세 성실 납부로 국가 재정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다는 점을 서울시로부터 인정받아 지난 5일 표창을 받고 금년 서울시 모범 납세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모범납세자의 선정기준은 선정기준일 당시 전국지방세 체납이 없으면서 최근 10년간 서울시세 및 구세 체납 사실 없이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간 계속해서 납기 내에 납부한 자다.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 관계자는 “의미 있는 수상으로 감사함과 남다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고 지속적해서 지역 및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커피 창업 브랜드 요거프레소 창업에 대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개설 상담 전화로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