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미세먼지와 봄철이 되면서 오는 황사와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손쉽게 집에서 운동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요가 증가 하고 있다.
자모는 독일 비앙코 믹서기와 이태리 라이카 정수기에 대해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이번에는 ‘자모 스마트 워킹모신 2020 신모델’을 출시하였다고 자모 김상목 대표는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모델 (모델명: Z1 Pro와 ZMWPA3)에 대해서 김상목 대표는 “브러시리스 모터가 장착이 되어 모터의 수명을 개선하였고, 패드 전면에 LCD가 탑재되어 걸으면서도 필요한 운동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라고 전했다.
‘자모 스마트 워킹패드’는 최신 스마트폰의 폴딩 기술을 도입하여 워킹패드를 반으로 접을 수가 있어 침대 밑이나 협소한 장소에도 용이하게 보관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공지능 센서가 부착되어 리모컨의 조작 없이도 걷기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김상목 대표이사는 “자모 스마트 워킹패드는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형 구조로 되어 있어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고 두 개의 휠이 장착되어 있어 폴딩 상태로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그리고, 최근 늘어가고 있는 홈트레이닝의 수요에 맞춰서 올 해 2~3개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며, 프리미엄 제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의 확대와 홈쇼핑업체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