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블유프라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노블리가 이번 풀빌라닷컴 주식을 사드리며 더블유프라임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노블리는 대한민국 리조트, 콘도, 골프, 헬스클럽 등 회원권(멤버십) 거래는 믿을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중계 전문 서비스이다.
기존 더블유 프라임에서 보유하던 등기를 확보하여 지분을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며 노블리 회원권 거래소는 가평의 신축 대단지 키즈 풀빌라 공사 진행 9월 완공된다고 전했다.
한편, 더블유프라임(대표 조재원)은 강릉 지역에 신축건물 개발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강릉은 경포해변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와 초당 순두부마을 등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 추후 숙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강릉 신축건물의 이용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더블유프라임과 오션 스타리조트가 함께 진행하는 강릉 사천항 인근에 들어서는 신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릉 사천항 앞 27층 신축 건물의 일부 객실을 더블유프라임이 매입 추진하여 기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