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롯데홈쇼핑 코지마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CMN-100WL)’ 발마사지기 ‘빅풋(CMF-630)’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은 오는 3월 28일 06시 15분에 진행하며, 코지마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CMN-100WL)’와 코지마 발마사지기 ‘빅풋(CMF-630)’을 세트로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코지마 3D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CMN-100WL)는 기존의 목어깨마사지와는 다른 3D 입체마사지 방식의 마사지기로 실제 사람이 손으로 마사지하는 듯한 느낌을 최대한으로 구현한 ‘홈쇼핑 인기상품’이다.
또한, 코지마 발마사지기 빅풋(CMF-630)은 발과 종아리를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방식으로 발바닥, 발 등, 발 뒤꿈치(아킬레스건), 종아리를 에어와 롤러마사지를 통해 동시에 마사지해준다. 또한, 아킬레스건을 눌러주고 3단계 강도조절을 통해 원하는 강도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중에서만 코지마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CMN-100WL)’와 발마사지기 ‘빅풋(CMF-630)’을 함께 세트로 구매가 가능해, 좋은 조건으로 코지마 인기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