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국내 건반 판매 기업 HDC 영창(대표 김홍진) 본사 팩토리스토어에서 4월 30일(목)~5월 5일(화)까지 단 6일 동안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HDC 영창 팩토리스토어는 국내외 피아노 본사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창고용 상설할인매장으로 그 규모와 할인율이 가장 높은 매장으로 알려진 곳으로 기존 할인율도 상당히 높다고 한다.
이 매장은 중간 수수료를 없앤 덕분에 본사는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을 유지한 채로, 소비자에게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매장이라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특히 HDC 영창에서 제조하는 수많은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대형 매장인 점과 볼거리, 즐길 거리 그리고 쉼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기도 하다.
기간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할인에 할인을 더하여 악기를 구매할 기회를 자주 열곤 하는데 이번 행사는 “피아노와 삼귀다”라는 제목으로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맞추어 오랜 기간 진행하지 않았던 오프라인 행사로 많은 팩토리스토어의 방문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쿠스틱 피아노 일명 업라이트피아노를 구매하는 모든 분에게는 층간소음을 방지해주는 방진케이스 세트가 무료로 증정되며, 디지털피아노 및 전자피아노를 구매하는 모든분들에게는 방음매트를 증정한다.
HDC 영창 팩토리스토어는 약 3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악기 전시장이자 판매장으로 인천 서구 HDC 영창 본사에 위치에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창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