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75년의 노하우를 가진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CJ오쇼핑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CJ오쇼핑 특별 생방송은 오는 8일 오후 8시 40분에 진행하며, 코지마 안마의자 뉴트로W(CMC-A600)를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코지마의 전속모델 가수 장윤정이 직접 출연하여, 안마의자를 설명하고 구매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주요혜택으로 방송 중 48개월 무이자 할부 지원과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총 4가지 사은품을 증정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코지마 안마의자 뉴트로W(CMC-A600)는 조그다이얼을 통해 15단계 무중력 각도조절이 가능해 사용자 체형에 맞는 최적의 마사지 자세 구현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최상위 모델에 적용되는 종아리 비빔마사지 기능을 탑재하여 뭉치기 쉬운 종아리와 발바닥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풀어주는 코지마의 야심찬 제품이다.
또한 코지마 안마의자 최초 신개념 W프레임 적용하여, 마사지시 빈틈이 생기기 쉬운 목/어깨, 엉덩이 부분을 보다 사용자의 체형에 최적화된 프레임으로 빈틈없는 마사지와 편안함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코지마 관계자는 "이번 CJ오쇼핑에서 처음 소개드리는 코지마 뉴트로W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코지마의 프리미엄 안마의자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48개월 무이자와 사은품을 함께 구성하여 소개드리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번 방송은 코지마의 전속모델 가수 장윤정씨가 출연하여 제품설명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