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탄성코트 전문 쿠키탄성은 차별화된 노하우와 섬세함으로 탄성코트 시공 서비스를 제공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실제 직접 외부와 맞닿아 있는 베란다 같은 경우에는 동절기 실내와 실외의 급격한 온도차로 인해서 벽면에 물기가 맺히는 결로 현상이 쉽게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서 곰팡이나 꿉꿉한 악취문제가 동반하게 된다.
이는 찬바람이 불어올 때쯤이면 매번 되풀이되는 베란다의 고질적인 악순환이며 이렇게 겨울철 곰팡이가 봄, 여름까지 이어져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을 위협하기도 한다.
그렇다 보니 최근에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탄성코트 시공을 진행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탄성코트는 기존 일반 수성페인트의 단점을 적극 보완한 친환경 특수도료로서 호흡기 건강이나 미관에 좋지 않은 곰팡이의 제거에 효과적인 시공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곰팡이 제거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실외로 빠져나가는 따뜻한 공기의 흐름을 차단함으로써 단열효과와 난방비 절약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다기능 시공이다.
특히 베란다 곰팡이는 최초 발생하는 순간부터 제거하기도 힘들고 곰팡이균이 공기 중에 퍼져나가면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입주 시에 필수처럼 시공하는 필수품목으로 자리를 잡았다.
탄성코트 전문 쿠키탄성은 줄눈시공 쪽으로 꾸준히 일을 하다가 탄성코트 쪽으로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으며 시공을 마치고 나서 소비자가 새집처럼 지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낀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다른 업체보다 꼼꼼하고 성실하게 시공을 하고 있으며 보통 시공시간이 1~2시간 정도 짧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가급적 사후 AS가 필요하지 않도록 쿠키 탄성은 최선을 다해서 시공을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