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02 (수)

  • 흐림동두천 13.2℃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코로나19 확진세 감소...사흘만에 4천명대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연일 5천명대를 기록하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가 30일  400명대로 사흘만에 줄어들었다.

 

일본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30일 들어 오후 8시30분까지 4684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누적 확진자수는 59만3700명으로 조만간 6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일일환자는 3월 1일 698명, 2일 888명, 3일 1243명, 4일 1170명, 5일 1149명, 6일 1054명, 7일 1065명, 8일 600명, 9일 1127명, 10일 1313명, 11일 1317명, 12일 1271명, 13일 1319명, 14일 987명, 15일 695명, 16일 1133명, 17일 1533명, 18일 1497명, 19일 1463명, 20일 1516명, 21일 1119명, 22일 816명, 23일 1501명, 24일 1917명, 25일 1916명, 26일 2025명, 27일 2071명, 28일 1782명, 29일 1345명, 30일 2087명, 31일 2842명, 4월 1일 2605명, 2일 2757명, 3일 2773명, 4일 2468명, 5일 1572명, 6일 2668명, 7일 3450명, 8일 3498명, 9일 3489명, 10일 3766명, 11일 2843명, 12일 2102명, 13일 3453명, 14일 4308명, 15일 4573명, 16일 4526명, 17일 4796명, 18일 4087명, 19일 2920명, 20일 4339명, 21일 5292명, 22일 5496명, 23일 5112명, 24일 5600명, 25일 4604명, 26일 3319명, 27일 4962명, 28일 5792명, 29일 5918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에서 8명, 홋카이도 4명, 에히메현과 니가타현 각 3명, 효고현과 나라현, 오카야마현, 오키나와현, 가나가와현, 후쿠오카현 각 2명, 교토부와 와카야마현, 오이타현, 히로시마현, 도쿠시마현, 고지현 1명씩 합쳐서 36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1만240명으로 증가했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253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59만3005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59만3717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59만3005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3만9076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한다.

 

이어 오사카부가 8만1188명, 가나가와현 5만3532명, 사이타마현 3만7798명, 아이치현 3만3477명, 지바현 3만3194명, 효고현 3만1504명, 홋카이도 2만4170명, 후쿠오카현 2만3426명, 교토부 1만2514명, 오키나와현 1만2463명, 이바라키현 8143명, 미야기현 8042명, 시즈오카현 6461명, 나라현 6068명, 히로시마현 6016명, 군마현 6014명, 기후현 5754명, 도치기현 5349명, 구마모토현 4150명, 오카야마현 3946명, 나가노현 3854명, 미에현 3765명, 시가현 3724명이다.

 

다음으로 후쿠시마현 3373명, 이시카와현 2495명, 에히메현 2330명, 니가타현 2285명, 미야자키현 2208명, 와카야마현 2158명, 가고시마현 2123명, 나가사키현 2077명, 오이타현 1855명, 야마구치현 1834명, 사가현 1604명, 아오모리현 1576명, 야마가타현 1513명이다.

 

이어 도야마현 1319명, 도쿠시마현 1295명, 가가와현 1258명, 야마나시현 1212명, 고지현 1040명, 이와테현 912명, 후쿠이현 875명, 아키타현 455명, 돗토리현 373명, 시마네현 347명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2687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30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27명 늘어나 978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30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51만9047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51만9706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27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6만5408건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 대행 "헌재 어떤 결정도 받아들여야…정치적 유불리 떠나 공동체 생존·안정 우선해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헌법재판소 선고 대비 치안관계장관회의에서 "어떠한 결정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정치권을 향해서도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며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김석우 법무부 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이호영 경찰청 차장, 허석곤 소방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유관부처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한 대행은 모두발언에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월4일로 예고됐다"며 "국민적 관심과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정국 혼란과 사회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면서 "분열과 갈등보다는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불법시위와 폭력을 자극하거나 유도할 수 있는 발언들은 삼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 대행은 헌재 선고 전후 치안 질서 유지에 총력을 다짐했다. 한 대행은 "경찰력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그 어떤 불상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