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Quantum Leap 2024+) 종합 성과평가 결과 우수과제를 선정, 해당과제 주관 부서에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이 총장과 교무위원, 수상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전체 83개 실행과제 가운데 대학성과관리위원회(혁신자체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친 상위 4개였다.
특히 이번 종합 성과평가에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도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보여준 과제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사관리과의 ‘프로젝트 기반 문제해결형 전공 교육 강화’, 현장실습지원센터의 ‘지역 연계 현장실습/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활성화’, 진로개발센터의 ‘학생 전주기 진로지도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학술정보서비스2과의 ‘도서관 문화 공유 확산을 통한 소통 및 협력 제고’ 등이 우수과제로 선정돼 총장 표창장과 격려금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학사관리과는 프로젝트 기반 문제해결형 전공 교육 강화의 하나로 ‘도전학기제’와 ‘연구학점제’를 운영, 학생 참여도를 높이며 학교를 대표하는 교육과정으로 확산 및 발전시켰다. 현장실습지원센터는 LINC+ 사업의 핵심지표로 지역과 연계한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운영·관리하며 특히 코로나19에 대응해 과제 수행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진로개발센터는 진로교과목 ‘대학생활과 진로탐색’, 진로또래상담 프로그램, 지역연계 진로멘토링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연도별로 확장하고 개선을 실행, 전문화된 진로지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학술정보서비스2과는 ‘북모닝’, ‘도전! 방구석 책읽기’ 등 다양한 독서 장려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역주민 참여형 북콘서트’, ‘지역주민 회원제도’ 등 도서관 문화 개방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