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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제11기 수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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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최고경영자과정 제11기 수료식이 24일 김천대학교 본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수료식에는 윤옥현 총장, 김순희 평생교육원장,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 임원진과 29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11기 29명의 수료생들은 학교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발전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최고경영자과정 11기는 2021년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년간 매주 목요일 경영이론과 기법, 문화, 교육, 건강, 명사특강 등 최고의 CEO리더로서 갖추어야할 다양한 덕목을 익혀왔다.

 

윤옥현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수료생들의 모교가 된 김천대학교가 늘 함께 하겠다. 김천에 오피니언 리더들의 산실인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동문들과 함께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가는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 일원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박종철 총교우회 부회장은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 총교우회가 김천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현재에 11기 원우들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수료 후에도 11기 원우들의 활동과 정보교류를 통하여 지역사회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상업 11기 회장은 “11기가 어색한 첫만남으로 시작되었지만 어색한 시간도 잠시, 많은 만남의 시간들에 늘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었던 11기 교우들 덕분에 항상 좋은 추억이 만들어졌다. 교우들의 많은 참여가 교우 상호간의 생각의 방향이 만들어져 추진력을 얻었고, 교우회의 목적인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는 기회였다. 늘 많은 노력을 해준 우리 교우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답사를 했다.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2012년 3월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3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경영자과정으로 발전했으며, 수료생을 중심으로 총교우회가 발족돼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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