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신임 총재가 28일 취임했다.
취임식은 서울 공군호텔에서 200여 명의 임원진과 지부별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충청인의 긍지를 높이는 단결된 조직으로 중앙회를 발전시키겠다" 밝혔다.
전임 정기엽 총재는 이임사를 통해 "후배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중앙회를 돕겠다는 이 총재를 여러 번 찾아뵈며 허락받았다"며 "그동안의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발전을 이끄는 적임자"라 강조했다.
이 총재는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육군 대장과 참모총장을 지냈으며, 체육청소년부 장관과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 총재는 "군 생활을 통해 상관에게는 명예를 부하에게는 공을 책임은 내가 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며 "충청인이 단합하는 구심점으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