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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 공군, 자국 벨고로드시 오폭후 또 폭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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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러시아 전투기가 자국 도시 벨고로도를 20일 밤 실수로 폭격한지 며칠 뒤 다시 시내에서 폭탄이 발견돼 22일(현지시간) 주민들 30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을 인용한 CNN이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폭약 전문가들이 이 폭탄에 접근해서 조사한 결과,  폭발 위험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비야체슬라프 글라드코프 벨고로드 주지사도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이 폭탄이 무사히 제거되었으며 주민들이 아파트로 다시 돌아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밤 러시아 전폭기 한 대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에 가까운 인구 40만명의 벨고로도시에 폭탄을 실수로 투하해 커다란 분화구가 생겼다.  이 오폭 사고로 승용차 한대가 날아가 근처 옥상에 떨어졌으며 부근의 여러 건물이 파괴되었다.

당시 2명의 주민들이 폭탄 폭발로 부상을 당했다고 지역 관리들이 보고했다. 
 
러시아 국영 매체들은 이 사건을 "사고 " 또는 "폭탄을 떨어뜨린 비상사태"등으로 표현했다.

 

이번 주말에 발견된 폭탄이 20일에 투하된 폭탄들의 일부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호주 공군장교 출신으로 그리피스 아시아연구소의 객원연구원인 피터 레이튼은 20일의 오폭사고가 정말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다.

보통 전폭기 조종사가 폭탄을 투하할 때에는 당장은 폭발하지 않는 '안전모드'로 투하하며,  대개는 인구 밀집지가 아닌 곳을 골라서 투하하는게 정상이라는 것이다. 

벨고로드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로 여러 차례 폭발사고와 폭격이 일어났던 곳이다.  벨고로드 지역은 러시아군이 침공을 위해 대기하고 있던 국경지역  현장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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