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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 동기회 봉사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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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와 달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혁환)는 지난 19일 진천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 수료생 60여명이 참여한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 동기회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2008년부터 자원봉사자 전문성 함양을 위해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을 16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일 수료한 35기까지 총 2,7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8기부터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동기회를 구성해 기수별로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 동기회 봉사단 발대식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침체되었던 자원봉사 분위기를 새롭게 전환하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장으로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 소양과 전문 지식을 갖춘 자원봉사대학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원봉사의 역할과 의미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오늘 함께 하신 자원봉사대학 동기회 봉사단 여러분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리더 봉사자로서 활약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이러한 자원봉사 참여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따스한 손길과 온정의 발길이 달서구의 구석구석에 모두 닿는 그 날까지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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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관세청 합동 마약 수색팀 꾸려 외국 무역선에서 코카인 대량 마약류 밀수 적발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관세청과 4월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수색하여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양경찰청과 관세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하여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하여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32,000톤, 벌크선, 승선원 외국인 20명)에 마약이 은닉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해경청과 관세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길이 185m) 및 검색범위 등을 고려하여 동해해경청·서울세관 마약 수사요원 90명,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대규모 합동 검색팀을 구성하였다. 해경‧세관 합동 검색팀은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4월 2일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출동하여 A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 집중 수색을 실시하였다. 합동 검색팀은 해당 선박 전반을 집중 수색하던 중에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하였고, 세관 마약탐지견이 마약탐지 반응을 보여 밀실 내부를 집중 수색한 결과 개당 약 20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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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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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저마다의 방식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중…일방적 잣대 들이대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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