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21 (월)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14.3℃
  • 구름많음대전 15.9℃
  • 흐림대구 12.3℃
  • 박무울산 10.3℃
  • 흐림광주 17.4℃
  • 흐림부산 12.9℃
  • 흐림고창 14.9℃
  • 흐림제주 17.0℃
  • 구름조금강화 12.6℃
  • 흐림보은 11.8℃
  • 흐림금산 13.9℃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9.9℃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문화

고소영 임신 3개월…"창조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URL복사
지난해 결혼발표로 세간의 화제가 됐던 고소영-장동건 커플이 또 한번 팬들을 발칵 뒤집었다.
오는 5월 2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과 함께 '속도위반' 소식을 깜짝 공개한 것. 현재 고소영은 임신 3개월이며 이 커플은 결혼을 계획했을 때부터 2세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 빨리 2세가 생기길 바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신 3개월로 접어든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결혼 발표 직후부터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갖가지 2세 합성사진이 떠돌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9일 결혼 발표 직후 KBS 2TV 생방송 여유만만 스타매거진에서 공개된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2세는 진한 쌍커플과 큰 눈은 장동건 닮았고 오똑하고 예쁜 코는 고소영을 닮은 모습이었다.
고소영은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2세에 대해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도록 도와주겠다"며 "건축가나 파인 아티스트처럼 뭔가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예쁜 아이를 결혼선물로 받은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오는 5월 2일 오후5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사회는 박중훈,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축가는 신승훈이 맡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제21대 대통령 선거/국민의힘】 1차 8명 경선 레이스 시작...범보수 구심점은 누가?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8명의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1차 경선 후보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등 8명이다. 4명으로 후보가 추려지는 1차 경선(컷오프)은 22일 발표된다. 1차 경선 방식은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0%’인데,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해 타 정당 지지층을 배제한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범보수 대선 후보 1위로 나오며, 이재명 후보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경선 미디어데이 개최...“이재명 막을 것” 국민의힘은 17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1차 경선 토론회 A조에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대선 경선 후보가, B조에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후보를 각각 편성했다. 후보자들은 각자 행사장에 도착한 순서에 따라 자신의 조와 번호를 선택했다. 안철수·김문수·유정복·이철우·나경원·양향자·한동훈·홍준표 후보 순이다. 각 조마다 다른 토론 주제를 두고, 본인의 상대를 직접 결정하는 방식이다. A조의 주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