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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육종영) 현장의 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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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현장방문 1일차 보도자료 (10월 16일)

, 김강진부위원장, 정도희의원, 이종담의원, 이상구의원, 조은석의원 -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 2024년 10월 16일,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육종영)는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5곳을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사업진척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는 센터 내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방범 및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검하고, 실시간 관제 활동을 참관했다.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을 위한 추가적인 자원 투입 필요성을 논의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천안시 체육회에서는 체육회의 주요 사업 계획과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청취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체육회 시설을 둘러보며 청소년 및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개선 필요성을 검토하고, 천안시의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 천안시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의원들은 센터의 인프라와 상담 인력 부족 문제를 확인하고, 특히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정신건강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예산 증액과 전문 인력 확충에 대한 논의하였다.

 

▲ 천안축구센터에서는 축구센터의 훈련 시설과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천안시의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지원 체계에 대해 평가했다. 축구센터의 청소년 및 유망 선수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설 보완과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였다.

 

▲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복지센터의 전반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천안시민에게 쾌적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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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 근무환경 등 현장에 직접 가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여러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에 위원회가 일조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보건위원회 의정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현장방문은 2024년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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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관세청 합동 마약 수색팀 꾸려 외국 무역선에서 코카인 대량 마약류 밀수 적발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관세청과 4월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수색하여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양경찰청과 관세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하여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하여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32,000톤, 벌크선, 승선원 외국인 20명)에 마약이 은닉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해경청과 관세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길이 185m) 및 검색범위 등을 고려하여 동해해경청·서울세관 마약 수사요원 90명,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대규모 합동 검색팀을 구성하였다. 해경‧세관 합동 검색팀은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4월 2일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출동하여 A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 집중 수색을 실시하였다. 합동 검색팀은 해당 선박 전반을 집중 수색하던 중에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하였고, 세관 마약탐지견이 마약탐지 반응을 보여 밀실 내부를 집중 수색한 결과 개당 약 20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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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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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저마다의 방식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중…일방적 잣대 들이대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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