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20 (일)

  •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9.4℃
  • 박무서울 10.1℃
  • 흐림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9.3℃
  • 구름많음울산 16.1℃
  • 광주 16.7℃
  • 흐림부산 17.2℃
  • 구름많음고창 13.9℃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7.1℃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5.5℃
  • 흐림강진군 17.1℃
  • 구름많음경주시 13.3℃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경제

발냄새 제거에 확실한 ‘수(秀)-Pro’

URL복사

(주)헬사 코리아, 인솔제품 출시 … 독일 헬사테크 활성탄 필터 사용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발냄새도 심하다. 또한 땀이 별로 없어 보이는 듯한 사람이 유독 발냄새만 심한 경우도 있다.

우리에게 언제나 있지만 그리 친숙하지 않은 냄새가 발냄새다.

이런 많은 사람의 고민을 풀어줄 인솔제품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깨끗하고 상쾌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최적의 환경을 추구하고 있는 (주)헬사 코리아가 발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秀)-Pro’를 출시했다.

‘수(秀)-Pro’는 독일 헬사테크의 활성탄 필터 사용해 발냄새의 원인물질인 이소발레르산을 제거한다.

발에 움직임에 있어서 힘이 전달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동작에 의해 항상 변화를 반복하고 있다. 따라서 인솔을 사용할 때 인솔 또한 발의 움직임에 맞추고 변화해야 좋은 인솔이라 할 수 있다.

일반 인솔은 발의 아치부분을 받쳐주지 못한다. 따라서 걷거나 운동하면서 움직이게 되면 발과 인솔 사이에 공간이 생겨 불안정하게 되고 곧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주)헬사 코리아의 인솔은 발의 아치부분을 확실하게 받쳐준다.

입체적인 지지로 인해 펌프작용이 일어나 혈액의 흐름을 빠르게 한다. 따라서 피로도 적어지고 편하게 걸을 수가 있다. 이렇게 아치를 확실히 지지하는 동시에 몸동작에 맞추어 변화하는 발의 움직임에도 적절히 대응한다. 따라서 발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게 되고 몸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발에 과도한 압박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지지하기 때문에 통증을 없애준다.

특히, 이 필터에는 항박테리아 기능이 있어서 세균번식을 방지한다. 은나노 항균신소재를 사용해 강력한 항균력을 가져 인체유해균 99.9% 감염을 예방한다.

또한, 미국특허제품 오소라이트를 사용해 충격흡수 기능이 있고, 항균물질을 함유하면서 통기성이 좋아 신발 내의 환경을 청결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제21대 대통령 선거/국민의힘】 1차 8명 경선 레이스 시작...범보수 구심점은 누가?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8명의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1차 경선 후보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등 8명이다. 4명으로 후보가 추려지는 1차 경선(컷오프)은 22일 발표된다. 1차 경선 방식은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0%’인데,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해 타 정당 지지층을 배제한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범보수 대선 후보 1위로 나오며, 이재명 후보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경선 미디어데이 개최...“이재명 막을 것” 국민의힘은 17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1차 경선 토론회 A조에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대선 경선 후보가, B조에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후보를 각각 편성했다. 후보자들은 각자 행사장에 도착한 순서에 따라 자신의 조와 번호를 선택했다. 안철수·김문수·유정복·이철우·나경원·양향자·한동훈·홍준표 후보 순이다. 각 조마다 다른 토론 주제를 두고, 본인의 상대를 직접 결정하는 방식이다. A조의 주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봄철 찾아오는 미세먼지와 큰 일교차, 심장 관리 필수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화창하고 따스한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봄이 우리에게 성큼 찾아왔다. 봄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야외 나들이를 기대하는 동시에,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걱정하곤 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이 있다. 바로 심혈관질환이다. 심혈관질환이란 심장과 주요 동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하며 고지혈증,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이 있다. 심장 근육이 활발히 움직이기 위해서는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받아야 하는데, 이 혈액 공급을 담당하는 혈관이 바로 심장의 관상동맥이다.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발생해 해당 부위가 혈류 공급을 충분히 받지 못해 손상되게 되면 심혈관질환이 발생한다.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이자 국내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질환은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에 위험성이 높다고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심혈관질환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3월로, 총 346,778명이 병원을 방문했다. 가장 환자 수가 낮은 9월과 비교했을 때, 33,914명의 차이를 보인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