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는 20일 박모(56)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9일 수정구 수진2동 정모(43)씨 주거지 앞 빨래대에 널어 놓은 여자 팬티 1점을 훔치고, 약 2년전부터 여자 팬티 등 속옷류 147점을 훔쳐 주거지에 보관 및 착용 한 혐의다.
성남수정경찰서는 20일 박모(56)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9일 수정구 수진2동 정모(43)씨 주거지 앞 빨래대에 널어 놓은 여자 팬티 1점을 훔치고, 약 2년전부터 여자 팬티 등 속옷류 147점을 훔쳐 주거지에 보관 및 착용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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