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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캐나다어학연수, 영어와 인턴쉽 경험 쌓는 워킹홀리데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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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영어공부도 하고 인턴쉽을 통한 경험을 쌓고자 하는 부분들이 반영되면서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지만 현실은 쉽지만은 않다. 특히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비자는 한정인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비자신청도 까다롭다 보니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필탑유학원은 이런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위해 캐나다 인턴쉽을 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패키지는 필리핀어학연수2개월, 캐나다어학연수4개월, 유급인턴쉽4개월, 캐나다정착서비스, 항공권제공이 포함되어 있다.

캐나다는 워킹비자 없이 할 수 있는 인턴쉽은 Study&Work Experience Program 이다. 이것은 연수 기간만큼 인턴쉽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만약 캐나다어학연수 기간을 5개월~6개월로 조정한다면 유급인턴쉽 기간도 연수기간 만큼 늘어난다. 또한 어학연수 후 인턴쉽이 진행되다 보니 인턴쉽 전 인터뷰 방법, 이력서 작성 요령 등을 미리 연습하고 공부하게 된다.

이 외 유급인터쉽이 아닌 캐나다어학연수를 계획하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패키지 및 필리핀어학연수, 호주워킹홀리데이 패키지 등 매우 다양하고 저렴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패키지는 학생에 성향에 따라서 연수기간이 조절가능하며, 항공제공은 대부분에 패키지에 속해 있어 학생들에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부분은 필탑유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가까운 지사로 문의하면 1:1 전화상,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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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5박 7일간 올해 첫 해외순방지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을 마치고 16일 새벽 돌아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출국해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연이어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과 한국 간 에너지·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순수기술력으로 생산한 고속철도를 수출하는가 하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K-실크로드 협력에 대한 중앙아시아 3개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순방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국 정상회담 결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의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가 성사됐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간 고속철도 6 편성 공급계약이 성사됐다. 국내 기술로 만든 KTX 이음의 첫 해외 수출이다.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할 계획인데 윤 대통령이 이번에 방문한 3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