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신형수 기자] FM엔터테인먼트에서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매력적인 감성보컬 ‘나린이’가 첫 디지털 싱글 ‘사르르’를 발매 했다.
2014년 12월 11일 오늘 낮 12시에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되었다.
약 3년동안의 혹독한 연습생 생활을 해온 ‘나린이’는 데뷔전에도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매력적인 보컬덕에 이미 많은 매니아층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앨범 사르르는 특별히 기부 프로젝트로 기획된 앨범으로 활동하면서 생기는 음원수익과 공연수익을 좋은곳에 기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인가수 나린이는 첫 데뷔곡으로 의미있는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밝히며 봉사공연에 특히 앞장서며 이번곡들을 최대한 많이 알려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