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뉴스 신형수 기자 ]11일 FM엔터테인먼트에서 신인가수 ‘나린이’의 신곡 ‘사르르’를 통해
프로젝트중인 보이그룹의 보컬인 ‘찬영’을 공개했다.
‘찬영’은 이번 앨범에 참여해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였다.
‘찬영’을 공개 후 ‘훈훈하게 생겼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목소리가 감미롭다” “나머지 멤버들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이 나왔고 ‘찬영’이 속해 있는 보이그룹의 데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찬영’이 속해있는 보이그룹은 6인조로 내년 상반기에 데뷔 예정이고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나머지 멤버들을 선별하고 있다.
소속사는 ‘개인 개인의 케릭터를 확실히 하고, FM엔터만의 시스템으로 기존에 있던 보이그룹과는 차별성을 두어 새로운 스타일의 팀을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보이그룹의 오디션은 tok1002@naver.com 으로 지원 가능하다.